씹좆소 ㅋㅋㅋㅋ

우리 회사도 휴일에 주말에 출근 자주 하지만

민족의 대명절 설날에는 지랄 안 했는데

와...첫짤은 진짜 칼로 찔러 죽여도 무죄다

? 나랑 내 주변 사람들 중소인데 절대 저런곳 아니던데

대체 무슨 인터넷사람들은 일부로 골라가나?

중소기업이 비전이 없는이유를 느낀게 원래있던 라인장, 아니면 안전, 제작손대는애들이 발암급으로 아무일도 안함

대충 고졸애들이 1년해보면 다 깨우칠내용을 계속 돌리기 바쁘고 성장없음 그냥 월 300 꼬박꼬박 받으면서 존버하면 그만이다라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어서 좆같음 그것때문에 처음으로 직장이랍시고 들어간 정직원 중소기업 망하는거까지보고옴 ㅋㅋ 시발~

일한만큼 돈을 준다면야

한국 좆소보단 호주에서 알바뛰는게 더 나아보이긴 함

진짜 저러면 줘패러 갈텐데

하 첫짤은 ㅂㄷㅂㄷ 한다...

안그래도 점심먹고 가고 있습니다. 사직서 내러

내주위보면 왜 좆소좆소 하는지 알겠더라 거의 항상 9시 10시퇴근하고 주말 근무 안하면 양반임 차라리 요즘 같은 때엔 알바가 훨씬 나음 최저도 안주더라.. 대기업은 복지아니면 돈 하나라도 충족시켜주는데 좆소는 둘다 안충족시켜줌

사람이 많아져서 사람귀한줄몰라서 그러는거임 너아니여도 일할사람 쌔고쌨거든 고로 전쟁으로 인원감축좀해야함

a4용지 한장 분량의 문서를 엑셀로 옮겨서 정리 해오라고 한다면

코파면서 일해도 1시간이면 보통 끝나거든

그런대 중소일수록 이걸 하루 혹은 이삼일을 잡고 근무를 때림

신입때는 열정 넘치니까 씨발 a4용지 10장씩 들고 줜나게 업무처리하지

근대 내가 일을 빨리하면 내 할당량을 끝내고 쉬는게 아니라 늦게하는 다른 사람 업무를 내가 하게되거든

현자타임이 오면서 깨달음의 열반에 들면 a4 용지 한장으로 삼일동안 야근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게 중소기업임

중소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열심히 해도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의 장벽임

마치 젊은애들 노는대 끼어드는 복학생의 어색한 유행어 따라하기처럼 상급자가 넌씨눈이면 캬~그보다 맛있을수없지

클린룸 시공 업체고 실제 시공은 협력업체들이 하고 내가다닌 해당 회사는 협력업체 관리하고 고객사와 일정 의견조율했는데

직원수 10명에 매출액이 무려 120억이 넘었음... 그때가 4년 전이었는데, 나야 신입사원이라 크리스마스랑 신정때 쉬었는데 다른직원들하고 협력업체는 신정 하루 빼고 월~일 다 나옴... 협력업체 사장이 신입사원인 나한테 좀 쉴수있게 일정좀 조율해달라고 사정사정함...

그렇게 협렵업체랑 직원들 쥐어짜던 회사 어떻게 되었나 얼마전에 찾아보니까 직원수 10명 매출액 320억...

연 2500 미만이면 사실 전문성 높은 직업이라 하긴 어려운데, 거기 말고 일할 회사 널려있으니까 이직률이 높은거 아냐?? 이직하면 회사 입장에서도 손해인데 사람 대우좀 해주지 허허

노예들의 사슬 자랑

병신같은 좆소 갈빠야 9급을 하는게 천만배 낫지

열정노력 드립은 좀 그렇지만 카톡에서 시간이 2시반인데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면 솔직히 개빡치지 ㅋㅋㅋㅋㅋ

법으로 조져야함. 꼰대에는 법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