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난데?

앗

아래 세개 때문에 아니다. 오히려 윗사람이 편함.

뭐야 누가 나 스토킹했냐

사회부적응자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걸 일침글이랍시고 sns에올린다 또한 그sns는 반드시 트위터이다.

정확히는 양극성장애...아닐까

??? 흠 휴먼 오늘의 치욕은 인지않겠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나네 시발;

난디?ㄷㄷ

씨발 내가...?

,.. 시벌

대부분이 부적응자말고도 다 해당되는 얘기인데?

직장인들의 상당수는 저럴텐데?

질릴때까지 먹는다는건 지능이 낮다는 소리다

이딴걸 믿는새끼가 병신 ㅉ

나자나?

대부분의 인간이 갖고있는 습성임

명치터진다 ;ㅅ;

딱 저렇고 일중에 곤란한 문제 발생시 대처를 못하며 울어버림. 한번도 간식을 쏜적이 없음 근데 자기가 안산건 안먹는데 챙겨주면 또 잘먹음. 몸쓰는 일을 하면 힘이 없고 움직이는데 부자연 스러움. 평상시 우울한 표정이며 조금 힘든일 이면 세상 죽어러 가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출근 인사는 약간 당황스런 오바된 밝은표정으로 인사를함. 간혹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 첫단어에 엄청 톤을 높이다가 끝에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을 흐릿하게 끊어버림. 이밖에도 여러가지 있는데 생각을 떠올리자니 짜증나서 그만함 에혀 씨발

아 씨발 나랑 완전 똑같은데..

난가? 이지랄하면서 댓쓰지마 개찐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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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씨발

사회 개 적응자 아님? 이거 정상인이잖아

누가 나 감시하고있나?

나 노래 맘에들면 주구장창 막 듣다가 질료보리는데

븅신인가

마음을 허락한 상대한테 입이 험해지는건 사회부적응자 아니어도 그렇게 되긴 하는데...좀 느낌이 달라 뭐라고 설명해야되나

나네 씨발

다 사람 특징임 사회부적응자도 사람이니까 특징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

왜 때려?

말버릇이 피곤해 졸려 귀찮아는

그사람 간이 안좋은건지 생각해봐야된다.

딱 나네....

왜 뜬금없이 시비를 걸지....;; 계획없이 마구쓴다 만 빼면 딱 나네;; 마구쓸 돈이 없어서 못쓰지만 생기면 졸라 막쓸듯 ㅎ;

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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