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취존 왠만하면 해주는데 그냥 못만든영화임

사바하가 무슨 심오하고 종교적 문제를 다룬 서스펜스 오컬트영화다 이렇게 요약하면

씨바 무슨 7번방의 선물은 

쓸쓸하고 고독한 교도소안의 수감자들의 고통과 역경을 이겨낸 대장정 휴먼 드라마냐?

그냥 영화적 완성도가 존나 떨어져 

보면서 심오한척 하고싶어하는새끼들이 좋다고 발광하는거지.

그냥 좀비좋아해서 좀비만 나왔다하면 좋아하는새끼들마냥. 

7번방의 선물이 지금와서 왜 욕쳐먹냐

내용 알맹이는 없고 그냥 무작정 울리는대만 혈안이 되어있으니까

거기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존나 비평하는거아니야.

야 내가 니들 울려봄. 어? 씨발 니들 울었네? 내가 말했지 ㅋㅋ 니들 울린다고

나 영화 존나 잘만듬 ㅋㅋ 이지랄하니까 존나 울면서도 역겨운거임

사바하도 야 내가 니들 존나 혼란스럽게 해볼까? 개연성 개나줘버리고

수많은 출연진들(경찰, 무당 등등) 그냥 일회용 햇반처럼 존나 소모적으로 쓰고 버려버리고.

내용 알맹이는 없고 그냥 관객 혼란스럽게 하는게 목적이니까

혼란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역겨움을 느끼는거임.

취존충들도 애지간하게 해야지 가만히 있지 그냥 평작도 안되는걸

뭘 취존 앞새워가며 사람들 현혹하냐. 적당히들좀 해.

내 장담하는데 이거 스크린 내려갈때쯤 되면 유튜브에서 비평하는애들

무조건 사바하 비평한다. 거의없다같은애들이 백프로 걸작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