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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있는게 아니라 가난한 사람이 있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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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돈 없이 지내는 걸로는 가난한 사람이 되기 어렵지

개인적으로는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것이 가난한 사람의 삶이 무엇인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과 같이 생활한다는 것도 나쁘게 보진 않는데

그런 것 치고는 사전소통이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너무 일방적으로 접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왜 가난이 부끄럽냐는 논의도 올라왔었는데 제가 보기엔 가난이 부끄러운건 동정을 받기 때문이고 가난 체험 자체도 그 동정심에서 접근한 것인 만큼 더 조심스러워 할 필요가 있었다고 봅니다.

 

 
 

2개의 댓글

PC
2019.02.22

- 사전 연락을 했으면 동의를 했을까?

- 사전 연락을 했고 참가비의 일부를 이웃에게 지원했다면 동의를 했을까?

- 가난체험이 아닌 봉사활동이라고 했으면 인식이 달라졌을까?

 

등의 궁금증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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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PC

그러다 보면 어차피 가난 체험이라는 의의도 많이 희석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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