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시대적 배경 빼면 큰차이는 없어보임. 근데 기존 어크랑은 많이 달라

스킨은 어크인데 전투는 다크소울 같은 느낌임 암살플레이가 잘 안되 그냥 알피지. 진행 방법은 위쳐랑 비슷

뒤에서 암살을 해도 상대가 레벨이 높거나 하면 반피? 정도 까이려나 그렇다고 무쌍을 찍기에도 전투난이도가 조금 있어서 패다가 숨었다가 해야되서 괴리감이 많이 느껴짐.. 이게 암살자인지 스파르탄인지..

그리고 게임 시작전에도 나오듯 다양한 성적 취향과 종교적 어쩌고 하거든? pc가 뭍어서 그런건지 시대적 고증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디세이는 서브퀘 한정 남캐를 해도 남자 npc랑 스섹을 한다던지 할머니랑 한다던지 하는 게 있어서 거부감 들어서 나는 중간에 포기함

난 오디세이가 좀 더 어크스럽고 스토리가 나아서 나았는데 기존 어크가 별로였다면 오리진이 나을수도 있음

오디세이 하다가 오리진하면 적응 안됨

둘 다 할 거면 오리진 먼저

오리진에서 다듬은 완성작이 오디세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