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영화다. 많이들 봤을텐데 모르는 개붕이들을 위해 글 적어봄.
나온지 좀 된 영환데 다시 보니까 재밌음. 가벼운 미드나 영화 좋아하면 충분히 재밌게 볼만한 영화.
1~4까지 나왔는데 난 3까지 봄. 이 영화 얘기를 왜 꺼내냐면
바로 이 친구 때문이다. 이름은 브리트니라고 함. 쥐새끼주제에 상당히 예쁘다. 남녀 쥐새끼 3마리씩 있는데 얘한테 카메라를 많이주더라. 3는 좀 덜함.
내가 어렸을때 이친구보고 사랑에 빠졌음.
추억을 되살리려고 영화들 돌아보고 있는데 어렸을적 첫사랑을 다시 보게 되어 기뻤다. 목소리도 깔랑깔랑하니 귀여움.
앨빈이라는 남주보고 놀라는 장면
이렇게 생긴 쥐새끼다. 썸타는듯한데 직접적인 러브라인은 없는것 같음.
중간중간 미국식 유머들도 심심찮게 나오니까 언제 한번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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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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