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감동의 골마라고 임요환 전성기 막바지에 결승에 오름. 그 해에 골든마우스라고 3번 우승 시 황금 마우스 준다는 거 새로 만듬. 근데 임요한이 유일하게 두번 우승한 뒤라서 사실상 떠먹으라고 만들어준 격. 근데 삼연벙으로 개치졸하게(논란의 여지가 있음) 결승 올라가서 지 제자한테 지고 처움. 당연히 그 뒤로 우승 못하고 영원히 결국 골든마우스는 못 가지게 됨.

3번은 홍진호 3번은 홍진호

굳이 장명훈과 초ㅣ연성이 속삭인 이유가 궁금한건데

굳이 장명훈과 초ㅣ연성이 속삭인 이유가 궁금한건데

ㅋㅋ 비하인드 알고보니 더 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정명훈 로봇 ㅋㅋㅋㅋㅋ

동생한테 오락졌다고 울고ㅋㅋ

즙짰네 ㄷㄷ

게임에서 치촐하게, 더럽게, 비겁하게 ㅈ같이 이런건 최고의 격찬아니냐? 이새끼 존나 더럽게하네 = 선생님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에 완전히 당했습니다

삼연병은 너무 노잼경기여서 화난거임

근데 전략에서 노잼으로 이긴 경우가 어찌보면 그 상황에서 완벽한 전략이라는 얘기 아니야? ㅋㅋㅋㅋ

그게 심지어 홍진호 상대라서 굉장히 많은 이목이 집중됐는데 날빌로 타닥해서 끝나버리니까 사람들이 허무해서 더 그런 듯. 사실 임요환 전략이 미쳤었다기보단 홍진호가 삼연속 같은 날빌을 못 막아서 그런 거임.. 실제로 그 뒤로 스타판에서 날빌 써먹는 거에 대한 거리낌이 없어졌다고 함.

ㅋㅋㅋㅋㅋ표현웃기누

1. 임요환은 골마를 못탔음

2. 온풍기

3. 임요환은 콩까기 장인

3연벙 당시에는 어떤 사이트에서도 임요환 까는 글 밖에 안 올라왔었음. 진짜 워3 사이트에서도...

임진록 한다고 치킨 시켰는데 치킨 오기전에 끝났다고 난리 났었짘ㅋㅋㅋㅋ 그때부터 스갤이 좀 치고 올라오는 갤러리가 됬었음

임요환이 그때 홍진호가 3번이나 당할 줄 몰랐다고 했던데

홍진호는 저 때 지고 멘탈 개 터져서 숙소에도 안돌아가고 길거리 방황하다가 아무 피시방 들어가서 쓴 글도 있는데 이것도 개 웃김 ㅋㅋㅋ 그냥.. 그냥 저그였씁니다 ㅠㅠㅠ

처음 당하고 이번엔 안당하겠지 하고 두번째했는데 성공 세번째판은 될대로되라 막히면 걍 한판주자~하고 했는데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미안해하긴했음

스갤문학임

누가봐도 스갤문학인데

Hoxy...

에헴성님이라고 눈치 존나 보는걸 보면 혹시?

저 댓글 자체는 개드리퍼 댓글이 맞음

어디서 퍼와서 썼겠지만ㅋㅋ

스갤문학도 몰라보는 당신은 Hoxy?

저 당시 일베 있기는 했냐? 있었어도 디시똥 받아먹으면서 놀고있을 사이트였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