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쟁 후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제조업국가로 복구함

5,60년대 경제의 슈퍼 발전. 고속성장을 등에업고 복지정책을 늘이기 시작

7,80년대 한국, 일본 등의 성장에 밀려 제조업이 쇠퇴함에도 복지지출은 줄지않아 위기발생. 대처가 강한 지지율을 기반으로 영연방 사실상 포기 EU가입 후 영국은 유럽이지만 유럽과 거리를 두는 희안한 포지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ㅡ아시아ㅡ미국ㅡ유럽의 달러공급을 도맡아함. 제조업 국가에서 금융업국가로 재탄생

9,00년대 금융허브로서 세계금융과 함께 성장 ㅡ 하다가 08년도 달러가 박살나면서 같이 피봄. 금융업에대한 불신 팽배

10년대 금융업 특) 필요인원수가 적어서 버는 돈에비해 고용창출이 적음, 런던만 돈이 모이고 나머지지역 낙후되기 시작

19년 현재 ㅡ 이에 불만을 품은 영국 시민들이 다시 제조업국가로 되돌리려 시도. EU탈퇴 영연방 부활. 그러나 대처가 금융국가 영국 설계도를 가지고 있던 것에 비해 지금은 영국중 누가 제조업국가 영국의 설계도를 가지고있는지 불명, 세부조정이 덜 된 브렉시트로 단기삐해가 필요이상으로 증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