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건 어디서 말도 못하겠고,.여긴 익명성이라도 있으니 여기에다 털어놔봄.

내용이 조금 더러우니 3줄 요약도있음.

평소와 다른 ㅈㅇ를 느끼고 싶어서 ㅇㄴㅎ이란걸 알게됨.

사람들 추천으로 8만원쯤 들여서 ㅇㄴㅎ이라는걸 처음으로 사게됬음.마녀의유혹이란거랑 기타세트로,

따뜻하게해서 하면 신세계를 맛본다길래 따끈따끈하게 해주는걸 꽂아넣고 데워질때까지 땔감을 찾고있었음

시간이 조금 지나서 이정도면되겠다 싶고, 삽입을 해봤는데, 분명 손으로하는것보단 다른 쾌감을 맛보게됨.

수컹수컹 하는데 내가 ㄴㅍ고추라 수컹수컹하는도중에 표피가 벗겨짐.

평소에는 손으로 표피잡고 흔들어서 몰랐는데 표피 벗겨지니까 자극이 너무심했음.

무언가가 분출이됬는데 평소에 분출하는 그것이아닌 분출된건 소변이었음.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찾아보니까 남자도 자극이 심하면 여자처럼 소변이 나올수도 있다고 하긴하는데...

민감해도 너무 민감했음.. 소변 분출과함께 ㅂㄱ는 사그라들고 현타아닌 현타가 와버림

ㅇㄴㅎ이 자극이 너무 센건가 싶어서 그냥 손으로도 흔들어봄. 그래도 자극이 심한지 ㅈㅇ이 아닌 소변이 나옴

이것때문에 고민이 생겨버림. 표피를 문지를땐 몰랐는데 벗기고 하니까 민감해도 너무 민감함

진짜 손으로 살짝 문지르기만해도 소변이 나올정도임. 

평소에 ㅈㅇ를 많이하는 편도 아니고 해봐야 1주에 1~2번 할까말까 할 정도인데...

이정도면 심각한 조루인거냐?

1,작성자 노포임.

2,표피 벗기고 ㅈㅇ 해보니 ㅈㅇ도안나올만큼 민감함

3,핵조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