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지역에 갇힌 소련군도 섬멸에 성공한다.
빨갱이 씨발놈들의 동계공세가 매섭다
돌출부에 포위를 시도하고 있다 빨리 방어선을 보강하던가,
병력을 빼내야한다..
기갑부대는 대부분이 조직력이 형편없이 떨어짐
보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있다.. 27%밖에 보급되지 않고있음
전투를 할수 없을정도다.. 쉬어야한다..
포위기동을 시도하려 했으나
단념해야겠다.
그러던 와중에 진주만이 함락됨
일본 씨발놈들이 괜히 미국 건드린다 아 개빡친다
거인이 기상하면
전세계를 휩쓸어버릴수 있을정도로 쎄다..
빨리 소련을 정리하고 최종보스 미국을 상대해야댐
얼었던 전선이 녹으면서
롬멜의 기갑집단이 또다시 포위기동에 성공
약간의 전과를 거둔다.
그러나 치명적인 상처는 아니다.
동부전선 독일군의 대부분은 보급에 차질을 빚고있다.
서유럽은 보급거리가 짧았을뿐더러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매우 잘 깔려있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동유럽은 인프라가 씨발개판이다.
교환비도 썩 좋지는 않다
소련군들을 갈고는 있지만
독일군들도 엄청나게 갈려나가고있음
손컨을 했으면 좀 낫겠지만
좆간피로도떄문에 기갑군을 제외한 군단들은
AI가 지휘하고있다
아주 개판임
그러나 아직까지는 인력수급에 큰 차질은 없음
적의 20개 보병사단을 포위기동으로 섬멸했다.
북부집단군의 진격은 양호한데
B집단군은 엄청나게 더디다.
기갑군을 증편해야 할듯??
미국님 제발;; 그러지 마십쇼
무섭다
미국땅에는 석유같은것들이
치트수준으로 많음.. 공장도 많음.. 인력도 풍부..
기상해버린 거인을 쓰러트릴수 있을까??
42년 하계공세가 시작되면서
모스크바-부르크가 함락됨.
명백하게 작년보다 약체화된 소련군이 체감이 된다.
드디어 소련의 힘이 떨어졌나??
곧이어 세바스토폴도 함락됨.
42년 동계공세에서 치열한 시가전 끝에,
소비에트 중공업의 허리를 담당하는 레닌그라드(였던것)가 함락됨.
소련은 이제 전차생산에 차질이 생길거야.
소비에트 사상자는 천만명을 향해 달려감
42년의 하계공세에서 전세는 완벽하게 독일군에게 기울었음
아마 소련은 더이상 충원할 병력이 없을껄?
스탈린그라드(였던것)도 완전히 함락됨
스탈린은 최후의 한명까지 후퇴하지 말라고 했겠지만
조직적인 독일군의 공세 앞에 더이상 저항은 무의미하다
이제 중부집단군은 남하해서 바쿠지역의 소비에트 석유지대를 공략할 예정.
이미 소비에트도 더이상 독일국방군에게 저항할 힘이 남아있지 않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투는 압도적으로 독일군에게 기울었음.
대부분의 소련 병력은
충원되지 않았거나, 혹은 조직력이 너무 개판이라 싸우기 적합하지 않거나,
둘 다거나이다.
거인 하나가 쓰러지고있다..
소비에트 사상자가 천만명을 돌파
천만명이 죽었다고 생각하니까 좀 소름이 끼치긴 하네
광활했던 러시아도 더이상 인력은 없을것.
탈환당했던 세바스토폴도 다시 뺏아줌
알박기는 나쁜거에요
바쿠지역에서 소비에트 잔존세력을 소탕중.
여기서 석유 많이나는 개꿀땅임
소비에트 사상자수가 천이백만을 돌파
독일군들은 이제 중앙아시아 초원에서까지 싸우고있다.
더이상 버틸수가 없는 소비에트의 항복
우리도 병력이 많이 갈렸지만
아직 좀 남아있다. 괜찮다.
소비에트는 천이백만의 사상자를 내고 항복.
소비에트까지 합병하면
대독일국 선포를 할수있게된다
수도 이름이 베를린에서 게르마니아로 바뀜
현재 판도
계속
와랄양쪽다입에잡아넣고뿌랄랄랄라라해줘
세계보단 겜연재게를 먼저 정복하셨네요;;;;
반팔맨
동남아는 쪽바리가 다 먹은거임? 왜 머독일국이 아니징
불도
조선독립은 안되누
아스티
과연 쪽국의 운명은?
남자간호사
오 굳이 다 점령 할 필요는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