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이란 프랑스계 감독이
'단지 세상의 끝'이라는 영화로 칸에서 상 받았을 때임
그때 매즈 미켈슨이 심사위원이었는데 저리 나옴 ㅋㅋㅋ
출연진이
나탈리 베이, 뱅상 카셀, 마리옹 꼬띠아르, 가스파르 울리엘, 레아 세두로 한 번쯤은 스쳐가면서 보고 들어봤을법한 쟁쟁한 배우들이었음
소식듣고 기대 많이 했었는데
까보고 옆에 돌란 있었으면 뚝배기 뚝배기로 때렸을 듯
심각하게 노잼이니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면 보지말길
본다면 화가 많이 날터이니 찬물 준비하고 봐라
그 후로 폴라, 007, 미하일, 한니발을 봐도
얼굴만 보면 저 짤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됨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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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다방에서만나
자비에돌란이 저렇게 생겼었구나ㅋㅋ 매즈미켈슨 어이없어서 넋나간거인가?? 개웃기넼ㅋㅋ
불타는 수염
저게...? 이런 느낌임 ㅋㅋㅋ
fill
마미, 로렌스 애니웨이,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재밌게 봄
등급병신판독기
돌란꺼봤는데 어딘가서 봤던 칸이 키워준 아이돌이란 글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음
foon
레아 세두가 나온다니 갓띵작이겠군
곤크하르딘
가따블 미임파4 미드나잇인파리 ㅗㅜㅑ
곤크하르딘
제목보고 이 짤이겠거니 싶어서 설명 부실하면 댓글로 더 적어보려 했는데
설명 잘해줬네
파로크불사라
매즈미켈슨 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