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만나면 존나 패고 죽여버리고 싶은 선생 많이 있음.

반면에 인사드리고 싶은 선생님도 있음.

근데 솔직히 나 학창시절 되돌아보면 선생이라는 직업이 존나 정신적으로 힘들거같음

오이씹공감 나는 오이냄새만 맡아도 토하는데 급식에 오이나오면 일부러 존나많이주고 난 다먹을때까지 못버렸음. 게다가 집에서 오이 1개씩먹고 부모님 싸인받아오라고 시킴. 이쯤되면 담임이 아니라 애들 고통받는거 즐기는 싸이코패스새끼가 아닌가 의심된다

2년차 교사인데 너무 교사혐오하지말아줘 개붕이들아.. 힘드러 ㅜㅜ 물론 일안하고 인성터진 교사들 많은건 인정..

존나 약하네.. 02학번인데 우리때는 진짜 헬오브헬이였음.

이거 남혐 프레임

촌지 줬으면 해결 됐을껄?? 백퍼 우회적으로 촌지 받았을겨 부모님한테 넌지시 물어봐라 ㅋ

내 아들이 저렇게 맞고오면 선생 존나 팰듯

초등학교 4학년때 뭐때문에 혼났는데 선생이 자기 가슴높이까지 올리고 나를 던졌었다 . 진짜 개아팠음

이런 사례만 전부 모아서 책으로 엮으면 그게 82년생 김지영 냄져판 아니냐

초등학교 2학년떄 말뚝박기 교실에서 하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1m 짜리 자로 허벅지 존나 맞은다음에

한교시 내내 복도에서 말뚝박기 자세로 교대해가면서 벌받은 기억이 난다

지금 그 교사는 교감이더라

오이못먹어서 ㅂㅁ

초딩3학년때인가 어떤 옆번선생이 내똥꼬 구두발로 깠음.. 진짜 똥꼬터죠서 뒤지는줄 알았음.

그선생 몇년뒤 암으로 뒤짐

조무사들

중고등때는 맞을만 했네. ㅋㅋ

초4 담임씹새끼 아직도 생각난다. 나 편식한다고 일부러 나만 존나맛없는거 많이주고, 난 무조건 급식 다먹어야하고 1등으로 못먹으면 나보다 빨리먹은 애들 수만큼 손바닥 때렸는데 존나아팠음. 한번은 길가는데 같은반 다른새끼가 시비걸어서 싸움났다가 그새끼 안경 작살났는데 뭐 그건 내잘못도있지만 선생새끼가 공정하지 못하게 나한테만 질책하고 때림.

지금도 생각하면 급식 억지로 먹이는거 식고문이라 생각된다 주미향 김계연 개씨발새끼

한국도 외국처럼 쳐먹이면 안되는 거에 대해 심각성을 갖고 애들 식습관 지도해야함

막말로 본문 글처럼 오이 먹였다가 ㄹㅇ로 알러지 있어서 기도 막혀 쓰러지면 지가 책임질건가

선생님 말고 선생새끼들도 많았지 선생도 학생들한테 평가점수 받아야 된다고 봄 누적되면 짤리기~

나도 좋은선생님 기억 거이없는데

1 부모님들한테 돈받는선생님

2 할머니랑 같이살아서 거지인줄알고 개같이대하다가 부모님이 멀리서 일해서그런거알고 하루만에 태도바뀌고 역겨웠어요..

적어도 느낀점이 아이들을 좋아해서,가르치고싶어서 선생님하는사람은 진짜 적은거같아요

부모님없다고 무시하고 반에들이 대놓고 걸레창녀라고 해도 안들리는척하던 쓰레기새끼 죽었으면

초2때 귀싸대기

초56 귀싸대기

중1 빠따 대걸레 죽탱이

중23 싸대기

고123 사랑의매(이게 젤아픔)

이게 어쩔 수 없는게 우리 어릴 땐 교사는 대학교 나오면 무조건 되서 인격적으로 검증 안된 인간들이 많았음.

그런 인간들이 한반에 3~40 많게는 5~60되는 학생들 통제하려하니 저따구로 때리거나 단체의식 심으려고 한명 잘못하면 모두를 혼내는 등의 짓거리를 하게된거임.

지금은 학생중심교육이 교육방침이 되다보니까 체벌금지에 말도 함부로 못하게 되서 과거랑 달라지긴했는데, 학생들이 개막장이 되어버린 부적용이 생겼지.

선생조무사 참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