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이 기준인만큼 화력발전소를 예로 들면

발전기 터빈->변압기->송전계통->변압기->배전계통->수용가

로 ev 배터리 충전까지의 전력 생산, 소모과정을 거칠건데 단순히 모터 효율이 90퍼센트라는 것만 따지는 걸로는 ev쪽이 효율이 가솔린이나 디젤엔진같은 내연기관보다 우위라고 말하는 건 좀 무리아님? 충전까지 소모되는 손실전력은 왜 빼는데?

모터 효율이 좋아봤자 어차피 전기생산도 터빈이 대부분인 시점에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내연기관이 모터보다 꿀릴게 뭐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