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1달 잠깐 살던 아파트는 그 영화에 자주나오는 내가 문 2개를 수동으로 여는 그런 방식이었었음. 외국에 은근 오래된거 많음. 안내원 저건 포르투갈에서 관광지서 한번 본것 같네. 아마 저 계발지역 가면 많을것 같은데;

아 개인 공방 차린 조향사 얘기하는 거구나

몇몇만 남는다는거겠지.

조향사는 패션뿐만 아니라 식료품 조향에도 갈수록 더커져가고 있습 ㅇ 천연향 까지 나와서 수요 늘어나는중

지망분야라 관심이 많아서 그런데 혹시 아는 거 있으시면 좀더 가르쳐주새우

과거는 말 많이 탔는데 요즘엔 슈퍼카로 넘어감, 그리고 남아있는건 소수만 독점하는 시장임. 모든게 없어지는게 아니다 직업으로서 가치가 사라지는거지. 니가 10년 만드는거 배워서, 1년에 안장하나팔고 살수있으면 그 직업 하던지.

내생각에도 남아있는 안장ㄴ만드는 사람은 돈 더벌거같은데

말이비싸니까 안장도 사치품으로 고급화되서 더비싸질거같음

영화 향수 보셈 재밋음.

그게 그런영화야?

대충 광고같은것만봤는데 무슨 살인자의 어쩌고하던데

그루누이.. ㅜㅡㅜ

도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