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약속했어? 난 약속한 기억이 없는데

니가 약속 안해도 돼. 이나라 국민이니까. 애새끼도 아니고ㅋㅋ

아니 그니까 국민들이 언제 약속했냐고 ㅋㅋㅋㅋ 말로 안될꺼 같으니까 인신공격 씨게 박아버리네

임산부석이라면 약속인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임산부석은 임산부가 왔을 때 본인이 약속을 따로 안했으니 안비켜줘도 된다는거?

배려라매 배려. 배려하는게 어떻게 비켜주기로 약속한게 되냐?

배려가 약속이지. 순진한 새끼네. 배려라고 하면 음 내가 선택해도 되겠네 라고 생각하는거임? 사회적 약속이란게 왜 있겠냐? 흡연자들이 길빵하는게 법적으로 문제 안되니 존나 펴도 되는거겠네? 대화를 나눌 때 단어 뜻 하나 하나 따져가는건 존나 아싸들이나 하는거잖아. 정신 차리자.

니 수준에 딱 맞는거 같아서 대체함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47836&cid=58613&categoryId=58614

병신 할 말 없냐? '임산부석은 임산부가 왔을 때 본인이 약속을 따로 안했으니 안비켜줘도 된다는거?' 이말에 대답이나 해봐 거울 보고. 떳떳하게. 자신은 속이지 말자 내 손이 오그라든다.

당연히 안비켜줘도 되지 그걸 왜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내가 배려심을 가지고 양보하는거지 왜 강탈 당해야 하는데 ㅋㅋㅋ

맞아. 본인 선택이지 사실. '난 약속한 기억이 없는데' 라는 시공간이 오그라 드는 말을 보고 얘기가 샛길로 빠졌네.

너랑 나랑 같은 말을 하는 거였어. 임산부석은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기로 약속된 자리 = 임산부 석은 임산부를 배려하려고 만든 자리. 이거임. 약속 또한 본인의 선택이고 너가 배려라고 하는 말 자체가 임산부석은 배려석 이라는 사회적 약속이란걸 인정하는 거임.

애초에 너가 한 말이 말이 안되고 오그라들어서 댓글 단 거였는데 개개인의 선택까지 얘기가 빠져버렸네. 무튼 앞으로 쿨병 걸린 허세충 소리 듣기 싫으면 조심혀라. 약속한 적 없는데? ㅋㅋㅋ 존나 웃기네.

아 진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찐냄새 오지게 나네. 댓글마다 인신공격 하는것도 그렇고 밑에 니 대댓글 반응좀 봐라. 드는 생각 없냐?

애새끼들이니까 그렇지. 말을 왜 안할라고 해 그게 더 찐냄새 오지는거지. 나 실제로 본 적 있음? 댓글로 사람을 뭘 어떻게 판단하는건지. 논리적으로 따져보는 것 부터 해라. 본인이 내뱉은 말 되돌아 보는게 먼저 아님? 그리고 나름 와꾸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말하는거 원래 좀 올드하다는 소리 들음. 굳이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바꾸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은 무슨

윗댓 봐라 애새끼2야

임산부석이라는 말이 없음

임산부석이라는 말도 없는데 무슨

배려야 배려. 님 얼굴 죽빵 안꽃는것도 배려고.

니가 뒤질테니까 안꽃는게 배려임? 니가 똑똑한거지

진짜 찐내 진하게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