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브렉시트후 중국과의 보다 다양한 무역을 원했음. 값싼 중간재나 원자재의 수입 농산물의 수입도 원했던거 같음.
근데 이걸 가로막는게 eu에서는 중국에 시장경제국가의(Market Economy Status) 지위를 주지않아. 국가가 개입해서 공산품이나 수출품에 가격을 낮춰서 타국 산업의 생존을 가로막는 행위를 막기 하기위해 설정한건데 eu는 중국의 덤핑을 좆같이 본거지. 그리고 중국의 회계조작도 문제삼고 있다고함.
한국은 중국에 mes지위를 부여해 주었음.(한국에 자영업자가 득시글 거리는 원인이 될수도 잇음)
영국은 중국과 거래를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서 역시 못하고 있었던걸로 보여지고 실업문제도 포함하고 있음. 2011년 7.9% -> 2018년 5월 3.8%로까지 낮아지는 추세로 가고있다는건 분명해 그것이 꼭 브렉시트의 영향만은 아니지만.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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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lingcat
더 썬 같은 거 보고 찬성한 놈들은 병신 맞음
북한간첩
크킄...
메론쥬스
난민사태 좆같은 것도 한몫
EU 자체가 거의 독일 멋대로 하기 때매
독일 위주 정책들도 맘에 안들어서 그런것도 있는듯
북한간첩
ㅇㅇ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