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미디블 토탈워2] 대러제국 패권기 - 6

 

"1억의 일본인들은 이제 조국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치고 희생해야 한다. 세계의 평화라는 제국의 목적을 위해 이러한 우국충절을 유지하는 한 우리는 미국도 영국도 두렵지 않다."

- 도조 히데키, 진주만 공습 후 선전포고 중

 

"우리는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아니면 역사상 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파울 요제프 괴벨스, 그의 일기장

 

 

 

개개의 열강들과 비교하면 상대우위에 있었지만 

열강국들 전체보다는 절대우위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대 러시아 제국은 하잘것 없는 적의 그림자만 쫒으며

그간 금싸라기 보다 귀한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대 러시아 제국이 세계 전체를 상대로 승산이 서면서부터 

피의 수레바퀴는 더 빠른 속도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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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멸망과 동시에 이탈리아 반도 남쪽의 교황령이 

없는 병력을 긁어모아 피렌체를 공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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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체급이 되면 도시를 한 번 내준 다음 

바로 함락된 도시를 포위하여 적의 주력을 잡아내는

피렌체그라드와 같은 전략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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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 세배의 병력을 쏟아부어 적의 정예를 격파해버린다.

소모를 버텨내지 못하면 그걸로 끝장이 나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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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렌체에다 적을 몰아내는데 쓴 비용을 청구한다.

 

국가 총력전에서 무고한 개인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당연히 국가와 사회가 개인보다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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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이 발명되었다.

 

이제 전장은 측정할 수 없는 개개인의 용맹보다

표준화되고 제식화된 인력의 단위로 계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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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갈 뿐이다. 

또 다른 교황이 어디선가 교세를 이어가겠지만

오늘 로마는 헐벗겨지고 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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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코 디 로마!!

 

이것으로 정교회 다섯관구 중 하나를 회복하고,

동서 교회의 대 분열을 오롯이 종식했다.

펜타르키를 향한 긴 여정의 시작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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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함락되기만을 기다리는 배금주의자 놈들이

사실 나폴리에 옹기종기 힘을 숨기고 있었다. 

 

땅이 아무리 많아도 난이도 보조금을 받는 AI가 

한개 국면에서 동원할 수 있는 병력 수가 차이가 나니

이런 일이 생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단계만 이겨내면 절대우위가 확립되니

조금만 더 무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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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본토에서 추가로 1부대가 오고는 있지만

여기의 1.5부대와 합쳐서 나폴리를 공격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것 같으니 로마에 있던 1부대를 밀어넣는다.

 

서로 소모되더라도 적은 소모된 부대만 남지만

나는 군화에 흙도 묻히지 않은 부대가 올테니

잘 싸우기만 하면 남는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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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적장은 없는 모양이군. 상인 놈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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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석궁병과 시민 석궁병과 용병 석궁병이...

적 병력의 6할이 석궁병이었다. 

 

적진에 함부로 기병돌격하다가는 집중사격 맞을듯 

(반대로 기병이 8부대 정도만 있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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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를 맞지 않으려고 보병과 기병은 언덕 뒤에 숨기고

가파른 언덕 꼭대기에서 아군 궁병들이 적을 공격한다.

 

화면 제일 끝에 적의 지원병들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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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을 다 맞고 접근한 적의 석궁병이 장전모션을 취할때 

돌격하면 된다. 타이밍이 마침 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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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을 빗자루로 쓸어내리는 것처럼 거대한 돌격과 

거대한 패주가 맞물린다. 이대로 적의 지원군에게 공포가

전염되면 그걸로 전투가 끝나버리는 것이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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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탈길에서 이름없는 적장이 숨을 거둔 모양이다.

언덕에 적이 있는데 함부로 들이대니 그렇지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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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수였다...

 

아니 왜?????? 이기고 있는 전투에서 왜????

하 어처구니 없네 이게 게임이냐 베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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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을 거두고 이탈리아를 거진 석권했는데...

아무튼 국가와 사회는 개인에 우선된다. 

장수 하나의 죽음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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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이 타들어가는 베니스가 헝가리를 끌어들이고

마지막 남은 캣홀릭 국가 헝가리는 언제쯤 참전하게 될까

 

전력을 이탈리아 전선에서 잃은 베니스는 이후로도 

많은 영토를 잃으며 물러나기만을 반복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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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신 러시안컵 어떻습니까?

이러니저러니 해도

 

곧 축구는 부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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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독일에서 폴란드의 국경시비가 시작되었다.

몽골한테 두들겨 맞느라 바쁠테니 저 병력 털리면

수도까지 하이웨이가 아닐까 싶은데?

 

몽골과의 과도한 전쟁으로 전력을 잃은 폴란드의

모든 서부 영토는 빈집이나 다름없었다.

 

아직 폴란드가 숨을 쉬고 있는 이유는

몽골제국에게 지은 죄를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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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독일의 함부르크, 마지막 남은 신성로마제국의 

수도를 향해 갓 생산된 신병들이 진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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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리지만 두상을 보아하니 대장군감이로구나

대머리는 언제나 옳다. 카이사르도 대머리였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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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의 대국 신성로마제국 역시 멸망하고 만다.

후세의 사가들은 말하리라 다섯황제가 전선에서 죽었지만

누구 하나 비굴하지 않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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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에 자리잡고 폴란드와 치고받는 몽골제국.

지금의 상황에서는 아주, 아주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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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역시 마지막 숨을 내쉰다.

 

국왕이 직접 수성을 지휘하며, 병력을 내보냈지만

야음을 틈탄 러시아의 공성에 그만...

 

(대장에게 야간전투 스킬이 없으면 지원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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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 이 히스패닉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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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맹주 무어가 강습해온다. 

카톨릭만 척을 진 줄 알았는데 아주 세계맛집처럼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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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 직전에 되는대로 병력 뽑아놓아서 균형은 맞는데...

솔직히 자신은 없다. 4패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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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가 슬금슬금 와서 원거리 포격을 하려고 한다.

저거 놔두면 성벽이고 성문이고 다 부숴지니까 

끊어줄 수 있으면 얼른 끊어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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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6부대는 성문 앞에서 진을 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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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비좁은 성내전투에서 기병의 묘를 살리기 힘드니

기병 6부대는 옆문으로 해서 필드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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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를 끊어준건 좋은데 노포가 제압당하자마자 

무어왕세자는 결연하게 군을 밀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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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군의 특징은 갑옷을 잘 입지 않고 공격력이 특히 강하다

특히나 무어 특유의 특화병종들이 상대하기 버거운 정도이다.

세상의 끝에서 만난 검은 피부의 병사들은 쉽지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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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히네테스라는 투창기병은 계곡과 숲으로 인해 

숨을 곳이 많은 스페인 특유의 조건으로 인해

생겨난 병종이며, 이를 상대하는 아랍인이 영향을 받아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설정이다. 

 

말 그대로 경기병 중기병 궁기병 할것없이 

값싸지만 고성능인 기병 카운터인 병종이다. 

 

(게릴라라는 단어의 유래가 본래 나폴레옹에 저항하던 스페인 비정규 유격집단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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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빗속에서의 기병전. 

허나 투창 몇 발 맞았다고 근성이 없는 러시아 기병대가

퇴각한다. 거 참 병력 절반 넘게 남았는데 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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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 살겠다고 퇴각하던 기병들이 성문에 걸려서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그 열린 성문으로 적들이 들이 닥친다.

 

아니 이게 게임이냐 무어야

짜고 쳐도 이러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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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아니고요... 그냥 컨트롤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상황이라 초조하게 지켜보는데 

적과 우리의 비율이 영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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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용감하게 싸운 자들은 성문 앞에서 모두 죽고

비겁하게 달아난 이들이 눈치껏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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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밀고 온 충차는 세 개, 하나는 외성 앞에 버리고

열린 성문으로 뛰어들어오면서 방치되었다가

노포탑에게 부숴졌을테고

 

두번째 충차가 내성 앞에서 박살난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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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도포된 도로위로 덜컹거리지도 않는지 

느릿느릿 마지막 충차가 내성을 향해 움직인다

 

어디서 본 장면인거같은데... 아무튼 저거만 부숴지면 

이 전투는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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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 도망간 기병대 떄문에 죽다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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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님이 점령했어도 또 뺐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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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병력은 많았지만 스페인보다 허약했다. 

 

무어라는 변수가 벌어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 채

무어도 싫고 러시아도 싫은 포르투갈의 도시들은 차례로

이베리아를 누비는 러시아군에 의해 함락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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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 : 덴마크, 폴란드, 베니스, 교황청, 무어, 포르투갈, 비잔티움

멸망함 :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프랑스, 밀라노, 스페인, 신성로마제국

 

 

 

* 승리나 점령을 일일히 다 기록하면

  보는 사람도 지루할 것 같아서 줄였어

  태클이나 질문은 언제든 환영이야.

 

 

 

18개의 댓글

2019.01.17

아 빨리 몽골이랑 싸우는거 보여주세요ㅡㅡ

2019.01.17
@남자간호사

아 그게... 덴마크 바르면 맞다이뜸 지금 그쪽 국경에 두부대 밖에 음서서 폴란드 죽는소리 내는 사이에 덴마크랑 밀려고 한건데 ㅠㅠ

미디블은 3 나오면 참 좋겟는데...

2019.01.17
@저는거짓말을못합니다

지금같아서는 스탠드얼론이 아니라 dlc 떡칠될거같아서 엄청 무서웡 ㅠㅠ

햄탈워 dlc가 우스울 정도로 얹힐듯

2019.01.17

수성전 나랑 비슷하게 한다 ㅋㅋㅋ 나도 성문앞에 열 세워놓고 존버하다 성 뒷문 옆문으로 기병보내서 뒷치기 하는데

 

아 근데 토탈워 하면 다 그렇게 하나봄 ㅋㅋㅋ

2019.01.17
@취얼쓰으

저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다들 또이또이 한거같음 ㅋㅋㅋㅋㅋㅋ

2019.01.17

위기 지나니까 급팽창하네

2019.01.17
@번차였다

컴터가 추가금 받고 땅 1개로 풀부대 2개 뽑는데 한 방면에 2부대 이상씩 보낼수 있게 되버리니까 말 그대로 삼국지식 땅따먹기가 되어버리넹, 얼른 몽골을 만나야 다들 꿀잼할텐데

2019.01.17

아닛 마더로시아의 모스코바에서 성장해야죠 그리고 몽골과 티무르도 아무 방파제 없이 막으셨어야죠 ㅋㅋ

2019.01.17
@Qklqqlql

미...미...미안해 예전에 했다가 '러시아였던것' 당해서 이건 아니더라 싶었어

1티어 주력인 벌목꾼이 몽골 궁기병 화살 흡입하고 사라지는거 봤으면 이해해줄거야 ㅠㅠ

2019.01.17
@헛소리꾼

몽골보단 키여운 코끼리들이 뿌웅뿌웅하면서 대포쏘는게 꿀잼인데 ㅎ

2019.01.17
@Qklqqlql

이 악물고 티무르 나오기 전에 천하통일 해야겠어

2019.01.17

세계대전 준비하자 이제 갓몽골형님들 오신다

2019.01.17
@아나키즘활동

몽골따위 내 손에 걸리면 아침은 크라코프에서 먹고 점심은 노브고르드에서 먹고 저녁은 키예프에서 먹는다!!

2019.01.17

실제 러시아는 소련 이전까지 정말 땅덩어리만 큰 허접 그자체의 역사였제

2019.01.17
@갈람가올람와

군데군데 사람이 좀 살고 해야되는데 영토에 비해 인구 규모가 낮아서 그렇지 ㅇㅇ 일본이 지금 인구가 1.2억인데 러시아가 지금 인구가 1.4억임 2차 세계대전때 2천만 넘게 갈려나간데다 공산주의 특유의 관리병크로 굶어죽기도 하고 ㅠㅠ

2019.01.17

내가 옛날에 고갤 망하기 전에 엑스컴EW 연재글 본 이후로 가장 재밌는 연재글 같다. 필요한 부분 딱딱 잡아주고 필요없는건 넘기고 적절한 드립까지. 게이는 유튜브나 방송해도 성공할 사람 같음. 나 지금 미2토+킹덤스 무설치버전 가지고 있는데, 게이는 추가 패치 뭐 씀?

2019.01.17

http://pelando.tistory.com/258?category=138697

 

여기 가면 커스텀에나 나오는 히든병과 나오게 하는 빌딩 밸런스만 받아씀

과분한 칭찬 고마워~

 

미디블 자체가 ai가 떨어지긴 한데 그걸 괴롭히는 맛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바닐라로 하고 있어

다른 패치는 좀 애매하더라고 한글패치랑 추가유닛으로 저거만 깔면 괜찮을거 같아

추가로 인공지능 상향이라던지 (전투에서 좀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데 궁기병한테는 반응이 더 약해짐)

기병 너프패치라던지 (밸런스는 괜찮아지는데 기병의 시대에 기병을 안쓰니까 쬐끔 ㅎㅎ)

궁병 명중률 상향패치라던지 (이거 깔면 나중에 몽골하고 붙을때 맥심 기관총 앞에 선 인디언 부족장 심정 간접체험가능)

 

등등 예전에는 이거저거 건드린 패치가 많았는데 요즘은 리스킨 정도가 전부인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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