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미디블 토탈워2] 대러제국 팽창기 - 4

 

배신 할 것 같았지만

안했으면 좋으련만

결국 해버리는 프랑스

 

현재 밀라노,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과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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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왼쪽인 앙제를 전력으로 공성해 함락시키고

디종의 포위를 풀어낸 다음 파리를 공성하는 러시아

파리는 미사를 드려서라도 가질 가치가 있지. (앙리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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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 도중 3대 국왕 미카엘이 승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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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리를 함락하기가 무섭게 덴마크가 배신한다.

북프랑스의 세력균형이 완전히 무너지고 외교관계가

파멸로 치닫아 이해관계가 있는 모든 세력이

언제라도 쳐들어올 수 외교적 맛집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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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장의 폭을 좁히기 위해 침공한 아프리카 원정은 

교두보를 확보하며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피레네 산맥 이남은 그냥 아프리카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1세)

 

포르투갈과 스페인 양국이 모두 저 원정군에 시선이 팔려

텅 빈 러시아 본토를 노리지 않는 것만 해도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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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주를 공성하다 대군이 접근하자 달아나는 덴마크군

군대의 운영비는 엔트워프를 털어서 보충하겠다.

엔트워프 주민들의 성의를 확인하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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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없이 싸울것 같은 아프리카 원정군.

스페인군이 자신있는지 공성을 걸어온다. 

그 병력 다 잃으면 이제 수비하기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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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의 수는 비슷한데 저렇게 비율이 차이나면

육군의 질이 앞서는 모양인것 같다.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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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을 박차고 나서는 러시아군과 

넓게 퍼져있는 병력을 갈무리하는 스페인군. 

궁병 3 보병 13 기병 4의 밸런스 있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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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가리는 갑주와 투구를 쓴 스페인의 2티어 병종

봉건기사대, 봉건기병대, 보병기사대

아마 현존하는 최정예 부대를 이끌고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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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궁병대가 슬슬슬 화살을 긁으며 유혹한다. 

카자크 궁기병이 적의 좌측으로 우회기동할때까지

시선을 끌어줘야하니 근위대가 궁병을 밀어내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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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을 성공했...는줄 알았는데 적이 나무를 끼고 퇴각하여

돌격이 실패했다. 적의 반응이 조금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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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중기병 극 카운터 투창병 납시오 

스페인의 알무가바르 투창병대가 궁병을 미끼로 

근위대를 잡으려고 하고 있었던 것

장군 죽고 꽁승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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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는 신경질적으로 카자크 궁기병이 이동중인데도

스페인 중기병이 일단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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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앞 서전에서는 우위를 가져오고 있다.

 

사거리가 긴 용병 석궁병으로 쿼렐을 갈겨 

스페인 궁병의 전진을 유도하고 거기에 들이받은 근위대

그리고 그 근위대를 잡기 위해 뛰쳐나오는

스페인의 중기병대와 투창병들

그런 반응을 기다렸다는 듯 고가치표적에게

대상을 바꿔 쿼렐을 쏘아대는 러시아의 용병 석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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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앞 언덕의 높이를 이용해 사정거리에서 이득을 보며

서전의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러시아 석궁병의 모습.

이번 전투의 일등공신이다.

 

수싸움에서 우위에 서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적이 내는 카드를 확인하고 카운터를 내면 

무난하게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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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전장에서 궁기병을 밀어내다 본진으로 돌아가던

스페인 중기병대가 커다란 원을 그리며 난입하며

근위대를 노린다.

 

못봤으면 퇴로가 끊긴 근위대가 샌드위치 당했겠지

 

놀라 전진했던 모든 병력을 퇴각시키면서

쿼렐을 쏘아붙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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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샷이 떴다. 적장이 방금 그 중기병대의 캡틴이었던것

지휘관을 잃은 병력들이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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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도 궁병도 없는 보병은 언제나 좋은 꼴을 못본다.

화가나서 궁기병에게 발검 돌격을 해보는 스페인 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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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하기까지 판을 까는 것이 어려울 뿐이지

기병 돌격은 이 시대의 빛이며 진리이자 모든 것이다.

석궁병대가 10번 사격해야 할 분량을 후방 돌격 한번에 

100명 넘게 밟아뭉개는 근위대의 모습이다.

 

그 이후로도 잔뜩 스페인 보병은 메차쿠차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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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유럽 네덜란드 지방의 엔트워프에서는 

덴마크 국왕이 기거하고 있다가 공격을 당한다.

 

상중의 적을 치는 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 짓이거늘.

그렇게 러시아와 덴마크는 돌아올 수 없을 강을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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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동쪽 끝에서는 몽골의 본대가 도착한 모양이다.

이제 투르크와 비잔틴이 타타르의 멍에를 만끽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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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네 산맥 아래의 사라고사를 공성하던 중 

앞뒤로 강력한 협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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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뒤로 협공하면 제일 뒤에서 기다리면 

적이 나오더라고 ^^

 

스페인 군 절반이 시작하자마자 리타이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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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의 병력이 맹공을 퍼부으니 배겨날수가 없다. 

지원군으로 맵에 진입하는 원군을 차단하는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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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병력 절반은 크게 반포위해서 제거했다. 

확실하게 이기기 위해 적과 섞여있는 아군도 

쏘아버렸더니 손실이 좀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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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가 연이은 전쟁으로 어려우니

그대들의 성의를 표시해 주어야겠소. 

 

공성중에 협격을 당했을떄 해당 전투에서 승리하면

저렇게 바로 성을 차지할 수가 있다. 

몽골이 공성 걸어놓고 저 짓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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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잃은 덴마크군이 복수를 위해 상륙한것 같다.

다음번에는 좀 더 많이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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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를 거진 다 제압해가고 있다. 

마지막 거점인 마르세이유를 지키러

황급히 퇴각하는 프랑스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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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턴 늦었습니다 손님. ^^

 

마지막 거점인 마르세이유를 이미 공성하고 있다.

 

큰 전투 한 번을 덜 하고 프랑스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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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 

 

앙주 제국(Angevin Empire)에 해당하는 영토를 획득했다.

 

 

전쟁 : 밀라노, 덴마크, 포르투갈, 스페인

멸망 :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프랑스 

 

8개의 댓글

5 일 전
@저는거짓말을못합니다
5 일 전

역시 잘 싸우는게 짱이야!! 난 수성전은 엥간하면 깃발 앞의 좁은 골목에다가 트리뷰터세워서 장애물 만들고 궁병으로 다굴까면서 시간보내서 이기는데ㅋㅋㅋ

5 일 전
@아나키즘활동

서유럽에서는 그지같은 궁기병도 초반에는 왕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스페인 들어가보니까 궁기병 안먹히더라 이제 ㅠ

5 일 전

러시아 본토요..?

5 일 전
@남자간호사

아 거기는 이제 몽골과 폴란드의 전쟁터라고요

여기가 본토입니다 여기!!

5 일 전
@헛소리꾼

ㅁㅊㄷㅁㅊㅇ

5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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