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리스로 향하는 알렉시오스
목졸라서 기절시키고 선원으로 영입이 되는 게임이 있다????
어쨋든 가던길에 퀘스트도 겸사겸사 해줌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전쟁이 한창인 메가리스
자신이 니콜라오스의 양아들이라고 소개하는 스텐토르, 얘기하는걸 보니 예절교육이 필요한것 같다.
놔몰입 ㄱㄱ해
니콜라오스를 만나기위해 메가리스의 국력을 약화시키는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스파르타의 군량을 훔쳐간 시민들
긴말안한다 내놔라
스파르타 식량도 챙겨주고
아테네 군량품도 불태우고
지휘관들 칼찌하고
포로들도 풀어주고 열일하는 알렉시오스
하던중에 퀘스트있어서 받음
의뢰인의 아버지를 위한 약초셔틀을 하고있는 알렉시오스
+ 강제로 결혼할뻔 했던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해줌
로맨틱???????
성공적
메가리스를 도륙내버리고 온 주인공
정복전도 하드캐리 해버렸습니다.
감격스러운 부자상봉의 순간
그땐 왜 그러셨어요
가장의 무게
한국드라마스러운 출생의 비밀 전개
아버지를 찾았더니 이젠 친아버지랑 어머니도 찾아야겠군요
엘페노르에게 보수를 받기위해 메가리스를 떠나는 주인공
엘페노르에게 보상을 받고 델피에서 신탁을 먼저 받아보라고 조언하는 바르나바스
ㅇㅇㅋ;
????????????????????????????????????????
알면서도 아버지를 죽이라고 지시한 엘페노르
너한테 이제 알려줄 말은 없다
뻔뻔함에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전쟁의 흑막이었던 엘페노르
칼침으로 마사지해주기전에 바르나바스를 만나 신탁을 들으러 왔습니다.
상남자의 대화방법
신무룩
무녀라 그런지 모델링이 굉장히 잘뽑혔네요
신탁이 뭐 이따위야
코스모스교단이 뭔데 씹덕아
신탁에도 뭔가 흑막이 있어보이네요
자택 방문서비스를 준비하는 알렉시오스
모조리 칼찌해버렸습니다.
ㄹㅎㅇ루
일단 잔혹한 분노는 나중에 받고 답이나 해주세용
코스모스 교단의 협박이 무서워 신탁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 무녀
지금까지 전쟁에 대한 신탁은 협박을 받고 예언을 이상하게 해줌
코스모스 교단의 집회장소를 알아낸 알렉시오스
필요한 정보는 모두 얻었다. 엘페노르 칼찌하러감
???????????????????????????
어디든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렉시오스
전혀
교단의 옷과 증표를 획득했습니다. 집회장소로 가봐야겠네요
익윽엑윽
오리진도 해주시나염
파타
이거 연재끝나면 오리진도 재밌다고해서 해볼생각이에용
Raki
오리진 비추요 오디세이랑 비슷한데 오디세이가 완성품이면 오리진은 불량품 수준 하는 것은 자유이나 비추천함
작곡가
이거 요즘 하고 있는데 레알 존 잼임
다른사람이 플레이하는거 보는것도 잼나구만 ㅋㅋ
맨날이래
크리스마스때 세일해서 오디세이 햇는데, 경치 보는 것만으로도 핵꿀잼.
첨에 섬에서 꼼꼼하게 하나하나 깨고 나왔는데, 나중에 교단원 나오고 나서 스케일에 식겁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