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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노동을 버리고 여성에 집중한건 일종의 생존전략일 수도 있었다고 본다

1980년대 신자유주의화 세계에서

 

 

노조를 계속 붙잡고 버티려 해도 좌파는 약해져가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도 여기저기서 긴축이 답이다, 복지 감축이 대세같은게 암울하다

 

 

그리고 약죽방 약죽방 대세같은데....

 

 

다만 20대 남성 청년들은 그나마 경제적으로만 제대로 좌파적인 곳이 나온다면 지지를 표할 의사가 많은 것 같다

 

 

그 증거가 디매와 펨코와의 차이인데

 

 

디매는 친자본주의적이나 펨코는 그렇지 않음, 거기는 어찌보면 디시위키와 같달까?

 

 

진짜 페미랑 재벌을 패키지로 묶어 박살내버리는 현실사회주의 국가는 나오지 않을까?

2개의 댓글

[삭제 되었습니다]
2019.01.13
@합리중도개혁레고

왜 계층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거지....? 계층까진 아니더라도, 그 어떤 누군가보다 내가 더 배불리 먹고 사는게 행복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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