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미디블 토탈워2] 대러제국 중흥기 - 2

 

 

아이고 과도한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고전게임이라서 모르는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역시 개붕이들은 프로겜쟁이들이야 b

 

아무튼 그레이트 러시안 엠파이어 갑니다!!

 

 

 

1편 요약

 

 

서로가 서로를 누르고 하나의 영국을 만들고 싶어했던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오랜 다툼을 보다 못한

 

동방천자께서 친히 따르는 이들을 모아 이들을 중재하여

 

브리튼 섬의 전란을 멈추고 평화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아직 러시아제국에 투항하지 않는 일부 저항군이 있지만

 

곧 그들을 토벌하여 전쟁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요. 나의 신민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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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의 남은 지방인 카나번을 포위했어. 

 

카나번 주둔군과 지난 전투의 패잔병들이 농성하지만

 

이들 역시 곧 공유경제당할거야. 

 

 

브리튼 섬의 7주 중에서 5주째가 손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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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병력이 땡기지만 배가 한척도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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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신민들을 감시 보호하기 위해 감시탑을 짓자

 

당과 군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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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스코틀랜드 왕당파가 산적짓을 하다니!

 

보십시요. 저희는 평화를 위해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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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공주가 휴전을 애걸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치만 세실리아 쨩 

 

거절 하지 않으면 나를 다시 찾아오지 않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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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을 달려온 폴란드 해군이 런던항을 봉쇄하고 있다. 

폴란드야, 이게 게임이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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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사대로 1차 십자군은 성공을 거두었다.

 

이제 예루살렘은 카톨릭의 지배 하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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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 살살 녹는다. 스코틀랜드 왕당파의 소굴인

 

극북의 성채 인버네스를 포위했다.

 

이들도 역시 공유경제의 거대한 흐름 속에 몸을 맡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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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웠던 이교도 이마드 앗딘 장기가 터를 잡고

 

그 아들인 신앙의 빛 누르 앗딘이 웅거했던 유서깊은 성채 

 

중동의 알레포가 대지진으로 역사대로 박살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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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고가 바닥이 나버렸다. 

 

경제 중흥과 강군 건설은 병립할 수 없었던 것이 현실

 

이제 남은건 선군정치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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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를 평정하고 

 

마저 브리튼 섬을 통일하기 위해 더블린을 포위했다.

 

꿈만 같았던 대러제국의 건설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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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진 백성들의 쉼터, 두고 왔던 고향 노브고르드가

 

간악한 폴란드 놈들의 공격으로 포위되었다.

 

허나 지원군을 보내기에는 너무나 멀고 먼 거리

 

그대들의 영웅분투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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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가득한 성도 노브고르드. 

 

적의 정규군을 향해 절망섞인 불화살이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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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갑자기 승리가 떠서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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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맞았어 뼈 맞았어 ㅋㅋㅋㅋㅋㅋ

공성망치로 성문깨고 들이밀려고 했는데  

그 공성망치가 비오는 날에 타버렸으욬ㅋ

 

메이드 인 폴란드~ 럭키샷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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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평정중인 1군과는 별개로

 

러시아 제국의 2군 이반장군이 처음으로 대륙을 밟았다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제국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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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데군데 아일랜드의 척박한 땅에 감시탑을 건설해

 

인근 선박을 감시하고 굴라그 터를 알아보고 있다

 

브리튼 섬은 앞으로 신성불가침의 영토이자 돈줄이 될터 

 

감시의 끈을 늦추어서는 안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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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쟁을 걸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불순한 의도가

 

엿보이는 스페인의 선박이 인근 해안에 도착했다.

 

아마 민병대가 가득한 것이 구휼을 바라는 난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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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윌리엄의 세 아들중 장남인 로버트의 모습이다.

 

노르망디 공작령을 물려받아 공작이 되었으나 

잉글랜드 왕령을 물려받은 둘째와 사이가 좋지않아

십자군 로또로 인생역전 해보려 십자군에 참전했다.

 

그 사이 둘째 루퍼스가 사냥에서 급사, 

셋째인 백수 헨리가 장남에게 돌아가야 했던 왕위를

가로채어버린다. 이후 헨리와의 힘겨루기에서 패배

체포되어 여생을 격리되어 버린다.

 

십자군때문에 모든것을 잃어버린 타이밍 빗치

 

그리고 현재  윌리엄 왕가의 마지막 핏줄이기도 하다.  

 

자 아버지와 형제들을 보러 가자!  롱리브더킹~

가족모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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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왕 로버트의 목을 치자마자 그의 양자 야곱이 나타났다.

 

점령하자마자 포위되어버린 성채와 선왕의 죽음을 방치한

 

비정한 사나이의 기습적인 침공이다.

 

이자에게 진다면 대륙진출의 모든 꿈이 수포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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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전이나 공성전이 아닌, 개문 방위전이다.

 

성문을 통해 병력들이 차례로 빠져나가 포진한다.

 

이미 공성을 위한 포진을 끝내놓았던 잉글랜드군이

 

러시아군이 포진하는 시간동안 전투우선권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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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왕세자의 선택은 궁병 견제였다.

 

서서히 하지만 확실한 걸음으로 궁병들이 전열로 나선다.

 

쏘아올려진 화살을 온몸으로 받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러시아군은 병력을 서둘러 밖으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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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희생은 있었지만 결국 성문의 병목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러시아군의 기병대가 돌격을 성공하여 

 

잉글랜드군의 궁병대들을 모조리 갈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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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부대의 카자크 궁기병들이 적의 우측 측면에서

 

화살을 쉬지않고 쏘아붙였다. 궁병이 없어진 잉글랜드와

 

궁병이 처음부터 없었던 러시아의 대결은 이것으로 

 

승부의 추가 러시아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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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러시아측도 중기병대 하나가 적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둘러쌓여 도륙되고 만다. 양쪽 다 궁병대가 없다면 지금 

 

적의 측면에서 화살을 쏘아붙이는 카자크 궁기병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해지는 것은 러시아군이다. 

 

따라서 아군은 수비를 굳힌다. 급한 것은 야곱 왕세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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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잉글랜드의 의미없는 기병돌격이 반복되었다. 

 

모르고 있거나 방비할 수 없을때 들이받으면 모를까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는데 점점 벌어지는 차이에

 

기병을 밀어넣을 수 밖에 없었고, 미리 대비하고 있기에 

 

피해는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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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병들을 돌격시켜 정면의 시선을 잡아끌고 어떻게든

 

측면을 돌파해보려던 야곱 왕세자의 발목이 붙잡혔다.

 

기다리지 못하고 불리해져가는 상황에서

 

무언가 해보려는 조급함이 결국 그의 숨통을 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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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왕세자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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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수를 잃어버린 보병들은

 

제가 잔뜩 메차쿠차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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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률 10프로의 적당한 승리였습니다.

 

중기병 한부대 빠뜨린거와 초반에 화살 맞은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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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다음 생애에서는 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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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루살렘을 상실한 이슬람인들이

 

그들의 빼앗긴 성지를 되찾기 위해  지하드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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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반도의 스페인이 왜 브리튼까지 배타고 와서...

 

스페인아 이게 게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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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봤던 보트피플 난민떼가 신영토에 상륙했다.

 

민병대 위주인 스페인 병사들은 상륙하자마자 몰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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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난하게 잉글랜드의 마지막 도시 렌을 포위.

 

이것으로 기나긴 잉글랜드과의 항쟁을 끝내겠습니다.

 

이제 옳게 된 나라 잉글랜드는

 

국호를 버리고 러시아 제국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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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 휴 장궁병 나오기 전에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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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야 이건 반칙이잖아!! 병력 비율 보소 

 

성도노브고르드가 함락직전의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전 전투의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적의 충차를 태운 궁수민병대가 있다. 한 번 더!!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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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한 번 더!!

한 번 더!!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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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한 번 더!!...

하지만 불이 붙지 않았다고 한다... 

성문이 깨어지고 옥쇄할 차례다.

 

모두 피하시오! 안드레이가 모두를 지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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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버텼지만 숫적 열세는 어쩔수가 없었다. 

 

연재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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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노브고르드의 상실. 

 

러시아 제국의 정신적인 성지가 무너졌다. 

 

그러자 그 여파는 바로 나타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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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러시아 정교회의 가르침을 믿지 않는 이단자가 

 

생겨난 것. 이는 우리 성직자의 힘으로 교화하여

 

스스로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목숨을 끊게끔 

 

잘 유도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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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개의 댓글

2019.01.13

이제 진짜 러시아가 아니자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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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일굶은국문과

동무, 국가는 모든 것에 우선하는 법이오 러시아는 반드시 고토를 회복하리다

0

이 단 척 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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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저는거짓말을못합니다

늘어난다!! 늘어난다아아!!!!

0
2019.01.13

개그욕심좀 줄이자 존나 아재드립같고 재미없어

0
2019.01.13
@이거보고붐업

그치만... 내가 아재인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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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해본 전략이네. 러시아 빤쓰런전략 ㅋㅋㅋ 사실상 러시아 가장 좋은 스타팅 전략임.

0
2019.01.13
@이디언스

맞음. 이주 안하고 동유럽패자 하니까 썩어빠진 땅덩이들 돈은 돈대로 안나오고 쌈박질은 원없이 하니까 죽을맛이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몽골이 유저위치보고 나오는지 키예프에 나타나버림 ㅎㅎ...겜터지고 빡종

0
2019.01.13
@헛소리꾼

ㅇㅇ 몽골 티무르가 대체로 유저 있는 쪽으로 오더라 ㅋㅋ

 

러시아가 노브고르드에서 클려면 니 말대로 없는 돈에 무장갑 빠따맨들로 확장해야 하는데 러샤 반군 때려잡고나면 폴란드.. ㅋㅋㅋㅋㅋㅋ

 

폴란드 잡고서 내정 좀 하려하면 몽골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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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번식하네 이단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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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남자간호사

카톨릭 한 가운데 정교회 세운거라

프리스트님들 내공이 너무 부족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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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역시 영국이주는 완벽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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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아나키즘활동

브리튼만 먹어도 러시아 전영토보다 몇배로 부유해짐 ㅋㅋㅋㅋ 브렉시트는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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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내 기억이 맞으면 육군으로도 항구 봉쇄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항구 있는데 육군 배치하면 봉쇄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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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곰참치

맞음. 미토2,엠토,나토가 그런데 사실상 잘 안쓰는 기능임 내가 상대 항구를 육군으로 봉쇄할만큼 병력이 많으면 바로 상대 도시를 먹을거고 상대가 내 항구에 배로 봉쇄한거는 육군으로 안풀어지니까 ㅠ

0
2019.01.14
@헛소리꾼

주력부대로 성을 막아서 못나오게 틀어막고 농민병 1카드정도로 항구 막으면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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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곰참치

그 틀어막은 부대로 성을 함락하는게 낫지 싶어서 ㅇㅇ 되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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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헛소리꾼

연재 내용 보니까 퀘 보상이 군 병력이길래 좀 아깝다 싶어서 말한거임

 

초반엔 저거만한게 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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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곰참치

아하 이제 무슨말인지 이해함 미션때문에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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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와 입문한게 나토였고 지금은 롬토랑 아토 쇼토2 꼴리는대로 3개 번갈아가면서 하는 내 입장에서는 저때 그래픽 진짜 임진록 수준이네 ㅋㅋㅋ

근데 저당시는 걍 실시간 전투인 갓갓겜이었을꺼 아냐

미디블1 이지? 토탈워 자체가 친구가 미디블2 하면서 소개시켜줘서 알게된 겜인데 미디블1 나올때 존나 아무것도 모르던 초딩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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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주짓폭력배

놀랍게도 미디블2라능~ 2006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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