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면 안 되는 영화였다.
퀸을 모르는 사람이 보니까 그냥 무슨 서양 아저씨 몇몇이
노래부르고 뒹굴고 하다 끝난다.
그래도 노래는 잘 부르더라. 흥겹고. 근데 개인적으론 진진자라가 더 흥겨움. 진진자라 진자라~~~
그리고 옛날 미국느낌도 좋았음.
세시봉은 노래가 짧게짧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건 시원하게 뿌린 것도 좋았음.
나머지는 뭐...그냥저냥...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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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면 안 되는 영화였다.
퀸을 모르는 사람이 보니까 그냥 무슨 서양 아저씨 몇몇이
노래부르고 뒹굴고 하다 끝난다.
그래도 노래는 잘 부르더라. 흥겹고. 근데 개인적으론 진진자라가 더 흥겨움. 진진자라 진자라~~~
그리고 옛날 미국느낌도 좋았음.
세시봉은 노래가 짧게짧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건 시원하게 뿌린 것도 좋았음.
나머지는 뭐...그냥저냥...
고고학자
추억팔이 영화지 뭐
위안칠드런옼닼니스
그냥 넓은 공간에서 에이드 라이브를 봣다 생각하면 됨
뇌삼
개인적으로 18년 개씹거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