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레오니다스(300 주인공)
딱히 설명할건 없고 게임이 어떻게돌아가는지 알려주네요
창찌
레오니다스의 창을 발견한 주인공 (어쌔신크리드 현실 스토리상 주인공)
난이도는 처음하니까 보통으로 설정
탐험모드하면 안그래도 길친데 더 헤멜 것 같아 가이드 모드 선택
ㅇ_ㅇ
갑자기 욕먹는 알렉시오스
친구 마르코스가 돈을 빌린걸 주인공한테 따지는 키클롭스패거리
죽빵맞은 합의금은 내놔야겠지?????????
커여운 포이베
오빠 뚝배기가 터졌는데 독수리 얘기가 나오는 포이베 딱 입시여동생 수준
돈받고 일한건데 죽여서 뭐하겠누
ㅋㅋㅋㅋ????????????????
돈빌려서 포도밭차리고 뻘짓하고 있는 친구 마르코스
복수하러 가는 겸 말챙겨가는 주인공
빡돌아서 키클롭스 무리가 포이베를 인질로 잡아버림
칼찌
이런게 한 두번이 아니었나봐요.
마르코스가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수금하러 간 알렉시오스
돈빌린 사람의 전형적인 클리셰1
개솔 ㄴ
이래도 안줘????????????
후... 너희는 이런거 하지마라
예절교육 완료
지속적으로 키클롭스의 협박을 받고있는 친구 마르코스
왜 돈빌렸냐니까 나 때는 말이야를 시전하며 논점을 흐리는 마르코스
꼰대1
키클롭스 죽여드림 ㅇㅇ
좋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다.
복수를 계획하는 주인공 일당
ㅇ_ㅇ
다죽이고 가져와서 대놓고 팔기엔 눈치가 보인다.
자꾸만 빵셔틀 시키는 마르코스에 빡친 주인공
흠터레스팅....
다 칼찌하고 퀘스트 깻더니 모르는사람이 갑툭튀함
갑자기???????????????
통성명하자마자 바로 셔틀을 시키는 엘페노르(10초전에 만남)
그걸 또 시키는대로 다 갖고온 주인공
배를 구해서 케팔로니아를 떠나야한다.
열정페이를 바라는 알렉시오스
유연하게 받아치는 조연
인간파밍을 시작하려는 주인공
나에게 템과 배를 내놔라
접근만해도 이벤트 뜨길래 1:1 인가했더니 다굴빵 오지게 뚜들겨맞음
4번은 죽고 클리어함;;
목숨값은 제대로 받아내는 알렉시오스
굳
포이베 너무 커엽다
ㅠ_ㅠ
마르코스와도 인사하고 떠나려는 알렉시오스
엘페노르에게 받은 청부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된 주인공
반다이 x코의 그 격투게임??????
드디어 프롤로그 끝
헨젤과그랬때
약스포를 하자면 큰 줄기의 스토리는 변함이 없는데 하다보면 카산드라가 내용상 더 잘 맞는거 같음 그리고 맵이동이 진짜 존나 헬이다 쉬불....
필하하하ㅏ
파타
상옵으로 플레이하고있슴다
근혜가문재인걸안철수
호우 재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