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진 딱히 노잼 못느꼈는데
약먹고 난 다음 부터 되게 처지더라..
차라리 할 거면 흑금성 비슷하게 갔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뭔가 반전도 없고 연출도 없을 바에 차라리 픽션을 넣었다면..
러닝타임 뒷부분은 쓸데없이 길었다
솔직히 재미는 더킹이나 아수라가 더 나았음
송강호 연기는 볼만했는데 그것도 뭔가 봤던 장면만 계속 나오는 느낌이라
연출에 문제있다는 생각밖에 안듬
솔직히 편집만 좀 더 신경썼다면 ㄱㅊ았을 거 같은데
조금 이해안되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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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에게
고생했다
익윽엑윽
사건 중심이 아니라 인물 중심으로 연출을 해서 다큐 보는 느낌이었음
뇌삼
다큐인데 뭔가 인물이 너무 평면적이고 왜 애국자가 됐는지 설명이 부족하니까 ㅆ지루하더라
익윽엑윽
ㅇㅇ인물 중심인데 그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