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그걸 지지하는 계층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페미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행동력이 잖아 실질적인 지지력이 보이니깐 대통령이든 정치인이든 물고 빠는거지

그 사람들은 논리, 정의보단 지지율만 높으면 다 되니깐

평론가나 언론사에서 기자질만해도 충분함. 걍 어느게임, 어느회사, 어느인물이 인종차별적이다, 성차별적이다는 등 근거고 나발이고 기사하나 써주면 트위터에 서식하는 SJW들이 온라인으로 물어뜯고 심지어 오프라인에서도 한국의 메갈처럼 생긴 년과 멸치어좁에 핑크바니 입은 페미남자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지랄해대기만 해도 알아서 PC교육 가능함 그리고 현재 서구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게임이라는거 자체가 논쟁거리가 있는 스토리가 좋기때문에 논쟁할만한 정치, 사회문제를 풍자해서 내놓거나 적나라하게 내놓음 당연히

그런면에서는 그런견해를 가진 개발자를 회사입장에서 영입하는게 도움이되고 그런 정치, 사회문제에 대해 견해를 가진 개발자를 구하는것도

쉬움 정치사회문제에 한쪽발을 안담그는 사람은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는 사람정도밖에 없으니까.

처음에는 자기도 뚜렷한 색깔이 없다가 사회문제가 터지니 이걸 화두로 하는사람들이 생겨났을것이고 그런것에 뚜렷한견해가 없다가

편승하는 부류도 있었을거임 물론 그래도 세에 가담한다는건 같으니 주류의견으로서는 더욱 공고히되고 회사입장에선 그런면을 가진사람들이

게임의 색깔(스토리)을 만드는 중요한 한축이 되는 핵심인물이니 그에 맞게 당연히 직위도 서서히 높아져갔다고 보는게 맞음

물론 개발실력도 겸하면서 하는 사람들 한정

원래 유럽하고 미국은 배운사람일수록 pc나 베지테리언 환경문제 등에 관심많은 사람 많음. 근데 꼭 배운사람 아니라도 그냥 그런애들 자체가 많은것도 있어서 그러다보니 심한 불편충도 생기는거고.

솔직히 대부분 나쁜사람들은 아냐. 유럽같은덴 인종차별 은근 심한데 길에서 차별당할때 그런애들이 도와준다고 생각해봐. 근데 자기들이 옳다는걸 너무 당연시해서 노잼이되고있다는건 눈치채지 못하는것같음.

PC하지 않으면 PC충이 난리치지만

PC하면 PC충들이 SNS로 알아서 홍보해줌.

근데 판매고는 더 떨어짐

왜? 기존 소비자층이 PC한 작품들이 얼마나 망작인지 확인했기에, PC한 작품을 거르기 시작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