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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리뷰 -2- 엔에이지(N-AGE) 2000년~ 현재 서비스중

추억의 리뷰 -1- Spiritual Soul (국내명 : 푸른눈의 정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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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묵향 온라인 등을 제작했던 이소프넷에서 제작한 MMORPG.

당시 대부분의 온라인게임이 리니지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답습했던 것과 달리 현대,근미래 배경을 채택한 풀 3D MMORPG였다.

 

- 나무위키

 

 

엔에이지는 2000년도에 알파테스트,  정식 오픈은 2001년에 시작했다.

 

사실상 위에 나무위키만 들어가봐도 간단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서 보기 편하긴하다만

 

이 리뷰는 내 개인적인 의견이기때문에 이 또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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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지는 내가 아마 갓 중학생때 처음 접했던 게임이였던것같다.

캐쥬얼스러우면서도 RPG요소를 가지고있던 게임이였다.

 

당시 탈것도 있었으며, 시작 맵이 한국이라는점 

(물론 설정상 리버티시티라는 재건국된 도시이다.)

 

리니지 , 뮤 , 드래곤라자같은 게임과는 다르게 

약국 , 의류점 , 관청등 딱 이름에 걸맞게 상점이 있었기때문에

맵을 보면 쉽게 찾아갈수있게끔 만들어놔 뉴비 유저들도 손쉽게 다가갈수 있었다.

 

내 기억엔 초창기 당시 퀘스트라는 개념이 없어서 맵 곳곳에 있는 몬스터들의

레벨을 모르기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몹을 찾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은 탐나구나 회사로 넘어가면서 게임 자체는 쉬워졌다.

 

 

 

사진을 보는거와같이 독창적인 의상을 입을수있었으며

 (레벨이 높아지면서 거의 갑옷수준을 입는건 빼고..)

 

초창기엔 탈것이 약 5가지인가로 있었던걸로 기억이난다.

가와사키(?) , 스쿠터 , 할리 , 스케이트보드 , 호버보드(?) , 레퀴엠이였나..

 

유일하게 할리만이 2인용 오토바이로 뒷좌석에 탈수있었으며

당시 커플 유저들이 정말 가지고싶어했던 아이템중 1개일것으로 생각한다.

 

엔에이지는 커플유저를 정말 많이 생산한게임이다.

(넷카마가 있는건 함정)

 

그 이유는..!

 

 

ng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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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캐릭터 액션때문이다.

 

처음 접했을땐 정말 신박 그 자체였다.

 

캐릭터 끼리 마주보고 악수,포옹,뽀뽀등 제스쳐를 취할수있었으며

 

물론 상대방의 동의하에 제스처가 가능했다.

 

의자에서도 스크린샷과 마찬가지로 포옹이 가능했다.

 

지금은 저사양이라고 말하지만 당시에는 볼거리도 많았고

좋은 위치를 선점에 커플사진을 찍는 유저들도 많았다.

 

남자끼리는 포옹,뽀뽀는 불가능하나 악수는 가능했다.

 

그래서인지 여-여 커플은 남캐여캐를 만들어 제스처를 취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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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엔에이지가 캐시템때문에 망했다고들 하지만 캐시템의 영향도 컸지만

2005년 당시 경영난에 시달린 이소프트넷은 거의 엔에이지를 돈줄로 연맹하여 서비스를 진행했다.

 

패치는 생각지도못했으며 고렙 유저들은 

다양한 컨텐츠를 원했지만 업데이트가 되질않았다.

그렇게 망해가는 징조를 보이며 엔에이지 2 소식이 나왔지만

 간단한 제작과정 영상만 있을뿐

 

(-세다 온라인에 엔에이지가 넘어가며 새롭게 제작되었던 엔에이지 스타-)

 

어느순간 소리소문없이 게임 프로젝트는 폐기되었다.

그렇게 2010년에 게임은  갑작스럽게 서비스종료를 맞이하게되었다.

 

이때 엄청난 프리서버들이 나타나게되었으며 중국서버, 한국서버등

프리서버로나마 그 위안을 달래며 엔에이지의 추억에 목말라

 게임을 하는사람 또한 많았다.

 

필자도 프리서버를 진행했으며 아직도 기억나는 중국어 깨짐 글씨중

 

뚤꼇폅? (레벨을 묻는것) , 886 (ㅃㅃ2) , 55555 (ㅠㅠㅠㅠ) 등.. 

 

참 어렵게 게임했던것같다. 물론 한글패치는 있었으나 한계가 있었다.

 

이후 신생업체인 탐나구나 회사에서 게임을 재오픈하게되었다.

하지만 유저 데이터까지 인수하지못한 탐나구나에 오픈한 엔에이지는

 

리붓 수준에 가까운 수준의 오픈이였고 유저들은 

다시금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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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엔에이지 인터페이스는 거의 바뀌면서 그래픽도 약간은 향상되었지만

 

몹의 배치도, 아이템등이 모두 변경되었다.

 

이렇게 아직까지 게임의 서비스는 진행하지만

 

게임의 몰락이라는것은 이처럼 한순간 무너질수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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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5 일 전

지금 하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초딩때 살던 동네 피방은 엔에이지 플레이하는 20대들 은근 있었음 더스트캠프랑

2 일 전

그 당시에는 정말 혁신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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