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두번째 서브영웅인 셀린. 이쁘다>

 

전편 보기 :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컨디션난조와 노세이브플레이의 안일함이 겹쳐진 느린연재 입니다.

 

9장 시작하겠스빈다.

 

<전편에 나온 파멸의 제단을 박살내는 영상으로 미션을 시작>

 

<누군가가 쓰고있는 왕관이 뙇 나오고 줌아웃된다>

 

<왕관의 주인공은 큐리안>

 

 

<요약하자면 파멸의 제단 파괴 후, 릭블러드가 사라지자 구심점을 잃어버린 암흑연합은 흩어졌고, 총사령관에서 왕이 된 큐리안은 게르노트 암살사건의 진상을 밝히고자 한다>

 

<협상이 결렬되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 쓸 수 있게 된 메이지. 원래는 맵 제작의도는 이 유닛의 다른 주요스킬을 잘 활용하여 깨는것이었으나 패치로인해 처음에 주어지는 스킬이 포탈이 되었고 이 미션에서는 하나도 쓸모가 없다 나머지 스킬은 유닛을 빠르게해주는 헤이스트, 투명화이다. 영웅한테는 쓸 수 없음>

 

 

<이번 미션에서는 엘븐 레인저와 드워프들을 쓸 수가 없다.  암흑연맹이 뿔뿔이 흩어지자, 엘프& 드워프& 인간 동맹은 목표를 완수했으므로 끝난 것 같다>

 

<영웅 혼자 병력털다가 죽을뻔했다>

 

<그럴 땐 클레릭을 뽑아주면 해결된다>

 

<이번미션은 워리어,아쳐, 클레릭만 뽑을예정>

 

<저 정도는 큐리안 혼자서 정리가 가능하니 정리해주자>

<컴퓨터도 플레이어의 진행을 막는 것 뿐만 아니라 러쉬도한다>

 

<어느정도 진행하면 갑자기 지원군 벌룬들이 나온다>

<갑자기 튀어나온 드미트리 주니어>

 

<게르노트 암살의 배후인 것 같다>

 

<줘패주면 스르륵 사라진다>

 

<멀티를 먹어줍니다>

 

<이게 초반에 설명한 메이지를 뽑을 수 있는 건물이다>

 

<그리고 이번 미션에서 내 멘탈을 박살낸 소서리스를 뽑을 수 있는 건물>

 

<또 진행하다보면 벌룬이 나온다>

 

<끼에에에엥에에ㅔㄱ!! 메테오 진짜 드럽게아픔. 이거땜에 몇번 죽었다. 메테오는 소서리스가 쓸 수 있는 마법으로 피아 가리지않고 광역데미지를 준다>

 

<멀티를 먹으면 이제 멀티쪽에도 러쉬가 오므로 수비를 잘 하자>

 

<클레릭은 혼자만있으면 굉장히 허약하다>

 

<드미트리 또 등장>

 

<말투가 예사롭지 않은게 패드립도 잘 칠 것 같다.>

 

<이 전까지 세이브를 안하고 진행하다가 여기서 죽을뻔했다. 미니맵보면 이 위치 오른쪽에 조그만 초록색 점들이 지금 힐줄려고 뛰어오는 클레릭들이다

 언덕위에는 소서리스가 파볼을 써서 여기서 진짜 치트쓰고 살려볼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로드를 한 10번정도 하니까 살아지더라>

 

<힐샤워 개꿀ㅋ>

 

<언덕을 조져놔야 나중에 병력이동도 편하다>

 

<일단 힐샤워 마저받고>

 

<큐리안을 벽에 딱 붙인뒤 쉬프트 스킬을 쓰면 언덕을 올라갈 수 있다>

 

<아니 시발련들아, 붙어있는데도 메테오를 쓰면 어떡하라고>

 

<여기서 스톰라이더를 뽑아 러쉬를 보내고 있었다, 빨리 깨주자>

 

<게임 진행을 하다 만난 소서리스들, 이제 나도 메테오를 쓸 수 있다. 1번스킬은 파이어볼로 토글형 스킬인데, 문라이트 처럼 평타를 파이어볼로 바꿔준다. 파이어볼의 사거리도 긴편이라 유용한 편이다. 그리고 2번째는 스톤골렘 소환으로 꽤 쓸만하고, 3번은 메테오인데 진짜 지랄맞게 쎄다. 근데 피아구분없이 다 맞을수 있어서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

 

<큐리안으로 적 병력에 비벼주니까 적 소서리스가 클레릭들 위에 메테오를 시전했다>

 

<물론 내 머리위에도 ㅎㅎ>

 

<이번 미션은 드미트리만 패면 되기 때문에 굳이 다 잡지말고 밑으로 ㅌㅌ>

 

<조우하면 대사를 한다>

 

<줘-팸>

 

 

다깼읍니다. 다음미션은 다시 암흑동맹군이랑 싸우게 되겠습니다.

다음미션이 아마 난이도가 젤 높을거 같아여

아무튼 내일 한편 더 올릴게요.

 

그럼 바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