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는 바넬로피 쫓아다니는 스토커되고
바넬로피는 자기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게임마저 버리는 싸패가 됨 ㅋㅋㅋㅋㅋ
빌런은 생긴거 진짜 좆같이 만들었더라
무서운게 아니라 기괴함 그 자체..
그리고 요즘 디즈니 영화들 래퍼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질리기 시작한다
그놈의 상실에서 오는 성장..
마블영화에서도 한참 우려먹더니 디즈니 프린세스에서도 시작되는건가 싶다..
겨울왕국2 결말도 엘사와 안나가 따로 사는거 아닐까?
이새끼들 요즘 버리는거 존나좋아함..
쿠키는 마음에 들었음.
근데 흠.. 1편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1편이 너무 완벽했던걸까..
점수: 3..5/5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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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첨단
스토리가 볼거리 퀄리티의 반의 반도 못따라감
제8690부대
그래도 가볍게 보기엔 좋은 스토리가 안타깝지만 인터넷를 너무 잘 표현함
K1A1
전개가 붕 떠있음 걍
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볼거리는 진짜 풍성한데 전개가 좀
특히 랄프를 비호감으로 만들어버린게 아쉬움
차선 도로
나름 재밌게 봄 그냥 딱 "우리 디즈니 제국엔 이런거 있다! 부럽지?" 요런느낌 공주들 통해서 지들 클리셰를 디스 하면서도
결국은 그 클리셰로 흘러감 스토리는 그냥저냥인데 솔직히 디즈니 빠라 공주랑 다른 디즈니 캐릭터 보려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