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멋>
어제 한편 더올리려고 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누워있었습니다.. 재송해요 재송해요
요번편은 실전 압축연재로써 개드립 업로드 제한 용량 꽊꽉 채웠습니다.
암튼 휴먼 미션도 대충 반이상 지나온거 같은데 나나 읽는사람들이나 힘내서 8장 ㄱㄱ
<실전 압축 설명>
<릭블러드처럼 의문의 기사도 100년이상 살아온거 같다. 문라이트도 100살이 넘었지만 그에 비해 케이저는 정정해보인다>
<스톰라이더 출격!>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문라이트 스톰라이더들의 진격을 제지하려고 하나..>
<스톰라이더들은 모게임의 그분처럼 전기통닭이 되어버렸다.>
<쉽게 말해 가운데 저 강을 건너서 공중유닛이 가는 건 불가능하다.>
<이제 공중 유닛을 생성할 수 있다. 나이트는 내가 별로 안좋아해서 정찰용으로 한바퀴 돌리고 죽여버렸다>
<남은 나이트들과 영웅으로 적 기지 터는중. 수월하다>
<의문의 기사는 용 소환을 할 수 있으므로 마나 2500을 써 용을 소환하여 같이 적들을 패주도록 하자>
<이번 미션은 좌 우에서 공격이 온다. 그러므로 본진에 수비병력을 적절히 배치해야한다>
<적기지 털다가 죽어버릴뻔한 문옹>
<영웅들 힐을하기위해 클레릭을 뽑을 수 있는 생산건물을 지어주자. 힐 효율 업그레이드는 필수>
<그런데 본진에는 마나채굴장소가 없어서 클레릭을 뽑을수없는데 옆에있는 적기지에는 있어서 털어주고 여기에 멀티를 하도록하자>
<마나가 차오른다>
<용 한마리는 블랙와이번 4마리를 한꺼번에 상대할 수 있다>
<리히터를 어찌어찌 잡았는데 용에 붙어있는 박쥐들 숫자를 보자. 저거때문에 용터졌다. 박쥐 하나하나가 공격력을 가지고있어서 문라이트의 헤일스톰,큐리안의 에너지버스트, 클레릭의 턴언데드가 없으면 제거하기 쉽지않다>
<아마 이게 뱀파이어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인 것 같다>
<자꾸 적들이 드랍오고 공격오길래 걍 본진버리고 이 병력으로 올인해서 끝내려고 마음먹었다>
<근데 그 시발 스웜프 맘모스 개새기들이 너무쎄서 문옹이 또 죽을뻔했다. 여러분이 스웜프 맘모스를 발견한다면 그 즉시 큐리안이나 문라이트 헤일스톰으로 죽이세요. 아주 줘까튼 놈임>
<손이 느려서 제대로 못찍었다. 9시방향의 왼쪽 공이 날아가는게 보이는데, 저게 적이 드랍하는 거다.>
<스웜프 매머드인지 맘모스인지 뽑는 곳에서 드랍유닛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드랍유닛은 위짤의 낭을 던질수 있고 그게 목적지에 도착하면 터져서 드랍이된다. 일명 아몰랑드랍>
<아마루아를 만났는데 싸우지도 않고 혼자 후퇴한다. 근데 내 병력도 가져감ㅡㅡ>
<파멸의 제단앞쪽은 역 섬지역이라 걸어서 갈수가 없으므로 벌룬을 이용해 드랍을 해서 가야한다. 근데 처음에 준 두마리 벌룬은 정찰용으로 써먹고 버렸으니까 새로 뽑아서 가는중>
<둥실둥실>
<파멸의 제단의 모습
<영웅 셋을 드랍해 목표지점으로 이동시키면 미션이 다끝났다고 할 수 있다>
<릭블러드 등장>
<두명 다 문라이트와 백년전 대악마 칼리아니를 물리친 저크나이트였었나 보다.하지만 에이션트하트로 부활한 자신을 저주받았다고 한다>
<일대일 결투가 시작된다>
<콘오브 파이어라고 하는 릭블러드의 대량학살이 가능한 토글형 기술. 옥수수파이어 옥수수불꽃이라고도 했는데 나는 어둠의다크처럼 걍 콘오브옥수수라고 부르고다녔다>
<케이져도 릭과 마찬가지로 에이션트 하트의 힘으로 부활하여 서로가 서로를 죽일수 없게되었다 >
<헤일스톰 일발장전!>
<발-싸!>
<넋놓고 바라보는 릭블러드>
<파-킨>
<둘다 힘의 근원이 같아 파멸의 제단이 박살나자 힘을 잃은 모습이다>
<미션 클리어!>
이거 다음부터 몇개미션은 케이져 문라이트도 안나오고 개노잼이라서 연재에 고비가 올거같은데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편은 제가 천성이 게으르고 글러먹어서 힘들거 같아요 ㅎㅎ;; ㅈㅅ;;
내일쯤에 다음편으로 만나요.
그럼 바이루~
자살개구리
ㅂㅇㄹ~
아침밥
저거 드랍하는거 좀 사기였던거 같음.
견제안받고 멀찍이서 포낭 후두두두둑 던져버려서 드랍하고 ㅂㄷㅂㄷ
앰생
저걸로 스웜프 매머드 하나 드랍하면 일꾼 살살 녹음ㅋㅋ
너는나좋냐
앰생
(페페 따봉콘)
뱃살언제빠지냐
어렸을때 이겜 진짜 어려워서 접은기억있는데
앰생
나도 어릴때 그랬음ㅋㅋ 지금은 할만한데 화면이 4:3 고정이라 힘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