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가 지 정액공장 애무공장이가 시발녀니ㅡㅡ

뒤에선 다른놈들이나 찾고있고

이런것들은 바로바로 손절해야됨. 

직접 말하기도 내 시간 아까움 카톡으로 빠잉. 

날린비추 여기서 회수한다

개빡쳐서 회사 끝나고 바로 무인양품 가서

그릇 쓸어담음. 

비싸서 절반은 도로 갖다놨고 ㅎㅎ

제일큰 그릇은 라면이나 국수같은거 또는 덮밥 먹을때 좋을 것 같음. 집에 면기가 있긴 한데 라멘이나 짬뽕에나 어울림. 

큰 네모 그릇. 이건 니쿠쟈가나 계란말이, 연어장같이 네모로 자른 반찬들 담으면 이쁠것같아서 집어옴. 순두부 담아먹어도 좋겠다. 

동그란 종지는 갓김치같은거 담으려고 사옴

제일 작은 네모 종지는 젓갈이나 와사비, 간장같이 조금만 담아먹는것들때문에 삼. 작은 종지가 몇개 있긴한데 베이직한게 없음

암튼 그새끼 생각하면 지금도 짜증나지만

그만큼 사랑했다 ㅅ발녀나

그런데 이번주 지나면 다른사람 만남 ㅅㄱ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