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나 유명인들 소통한답시고 유튜브로 몰려 들던데 보면 웃기지도 않더라

SNS로 소통 한답시고 끼적 거리던때랑 하나도 다른게 없음

소통이란 단어가 유행 탈 때부터 저게 저렇게 좆같은 단어던가 했었는데 엌ㅋㅋ

뭐 유명인은 그렇다 치고 정치인에게 새로운 매체란게 뭔 소용인지...정치인들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더 느낄수 있게 되었나?

째명리나 트럼프는 어떤 의미에서 그랬긴 했다만ㅋㅋㅋ

오히려 소통이라는 말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들이 더 소통을 잘하는것 같더라

소통 한답시고 유튜브에서 쇼하는 것보다 정부 포털 사이트들이 훨씬 더 소통에 도움되는듯...단방향 이라지만 좆도 쓸모없는 소통쇼보다 훨씬 도움됨

청원 게시판은 좀 많이 변질되긴 했지만 소통이라는 측면에선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함...일단 대답은 해주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