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공포
공포에 약한 내가 그나마 도전할수있는 장르다
귀신만 아니믄 돼
공효진이 누군지 몰랐다 첫등장 여배우가 너무이뻐서
와! 쟤가 공효진임? 개이쁘다 싶은순간 뒤지고 본인이 등판했다
...매력있는 인상이다
영화는 실망스러웠다 유튭 리뷰어가 이런표현을 썼었다
진부한 클리셰만으로 조립한 영화라고
정말이지 동감한다 단 한번도 놀라거나 무섭지않았다
모조리 예측된 행동만하거든
반전줄라고 가짜범인을 눈앞에 들이밀고 이거봐이거봐 얘 범인같지?
거의 강요하다시피 한다
공효진과 가짜범인역 배우, 연기잘했다
근데 그뿐이고 실망뿐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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