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및 스릴러 장르나 깜짝 놀라는 장면 나오면 심장질환자 및 노약자 분들은 시청을 삼가해 주싶시오 라는 문구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근데 놀라서 심멎하면 그렇게 금방죽음?

비행기 떨어질동안 다 죽어있었다는데

숨 넘어갈동안 살아있는거 아님? 아니면 심정지랑 쇼크랑 같이와서 깨꼬닥하나?

내 생각엔 추락하는 동안 기압으로 인한 압박아닐까 생각됨

투신자살할때 떨어지기전에 쇼크사할수도잇데 ㄷㄷ

그거 헛소리야

쇼크가 심정지를 유발해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거야

고등학생때 과학 선생님이 말하셨는데 세포는 산소 없이 단 1초도 살수 없다네 심장이 멈추는 순간 체내에 남겨있는 산소가 빠져나가면 순식간에 죽는다네

ㅇㅎ 신기하네

옥상에서 투신하면 떨어지기 전에 죽는다는게 아주 낭설이 아니었구나

근데 존나 강심장이라 두눈부릅뜨고 버티면 어캄;

바로 죽지는 않지 5분정도가 한계로 알고있음 물에 빠진사람 1~2분안에 심폐소생술로 살려내면 문제 없는데 3분 넘어가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길만큼 뇌 손상이 일어나는 걸로 알고있음 심장마비가 무서운게 심장이 마비가 오는 순간 기절하는 거겠지 주위에 누군가 없으면 죽는거지

엑윽엑 더해봐

해가 중요한거아니냐? 햇빛많은쪽으로크는거아님?

북반구에서 의미가 있음 남반구는 반대

나이테는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 때문에 성장속도에 차이가 생겨 생성됩니다. 하지만 열대우림의 경우에는 시기에 따라 온도차가 크지 않아 성장속도에 차이가 생기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열대지방의 나무들은 나이테가 거의 없습니다.

더 포레스트 갓갓

랄로좋아 호빵좋아

일기쓰면 헬조선에서 살아나는 법 실시간 집필

조난상황이니까 하지 평시엔 석유로 했다간...

뭐여 사람도 개복치 뺨치네

번지 점프는 뭐여 씨발

번지점프에 안전끈 없다 생각해봐

과도한 흥분으로 쇼크사 하는거 아닐까?

높은만큼 떨어지는 그 짧은 시간에 죽는다는 생각에 과도한 흥분에 쇼크사 하지않을까

떨어지는 중에 안전끈이 생각날까 글고 떨어지는 중인것

만으로 심장마비로 뒤지는게 팩트면 번지점프를 정부에서 허가를 내줬을까? 바닥에 안꼬라박아도 뒤진다는걸 아는데?

누가 굳이 비행기 잔해 속에서 발견된 시체를 보고

부검을 해서 심장마비인걸 밝혀내겠음?

누가봐도 유가족이 봐도 경찰이 봐도

비행기 추락 충격으로 인한 사망인게 뻔히 보이는데

대체 누가 '심장마비로 죽었을지도 몰라

괜히 시체 함 뜯어 살펴보자' 함?

생태학자 부모님께 먹어도 되는거 배웠겠지

어?.....어 그래...

https://www.dogdrip.net/173315918

세부내용은 모르겠지만 저런 사람이 있긴 했나봄.

Juliane Koepcke (born 10 October 1954), also known by her married name Juliane Diller, is a German mammalogist. As a teenager in 1971, Koepcke was the lone survivor of the LANSA Flight 508 plane crash, and then survived 11 days alone in the Amazon rain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