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파는거임;

결국 주유소에서 적자봄ㅠㅠ

사람은 잃음

내가 보냈다으아

2500원ㅋㅋㅋㅋ

추하다

저때는 안쓰는 물건을 슈퍼에 팔 수도 있었어?ㄷㄷ

아 이거 본방 봤던 기억 나네

저거말고 박영규가 첫사랑 만나서 데이트하는데 상대방은 추억에 젖어서 낭만적인 멘트 계속 날리는데 박영규는 메뉴하나에 전전긍긍하며 가슴 철렁 거리는 에피소드 있었는데 유튜브에 암만 찾아도 안보임

개오바

상추위에 밥 ㅋㅋㅋㅋㅋ

영규아재 내 친구 아버지의 절친이신데 진짜 사람 좋으신 분이고 의리있다고 해서 그 후로 팬됨ㅎㅎ

안타까운 일이 많은 분이시지만 잘 추스르시고 연기생활하시는거 보면 보기 좋음ㅎㅎ 앞으로 꽃길만 가시길

돈아끼는 거라길래 논스톱 양동근 나올줄 알았더니

이거 그것도 있었는데

박영규가 돈 아낀다고 난리치는데 박영규의 30년지기 친구들이 오늘은 기필코 박영규가 돈 내는 꼴을 보겠다고 그동안 박영규가 썼던 돈 안 내기 기술들을 전부 카운터침

그러면서 자존심 강한 천재들의 피튀기는 다이다이 하다가 박영규가 손자병법에 나온 36계

아무 것도 통하지 않으면 도주가 답이다 하면서 줄행랑치면서 나래이션으로

나는 오늘 30년지기 친구를 잃는 대신 10만 원을 아낄 수 있었다..

나옴

ㅋㅋ 개웃기네

이응경이 그 분 맞나......? 오양과 더불어.....

2500ㅋㅋㅋ

ㅋㅋ 저렇게해서 차린주유소 개털려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