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너무 믿는것도 안좋아..

거기 댓글에서 토론해라....

몰라 내 일 아니야

난 너에게 붐업을 준걸 잘했다고 생각해

음 내생각은 붐업이야

톨죽 힙합부부버전이라고 보면 됨?

타이거jk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범죄는 범죄일 뿐임.

이건 마치 범죄자들이 피해자가 꼬리쳤어요 하는식의

물타기임.

응 연예인 걱정 할필요 없어.

그리고 돈없다, 파산했다, 사기당했다고 하는 연예인들 솔직히 안믿음 ㅎㅎㅎ

맨 끝에 달린 코멘트까지 해서 예전에 본 거 같은데...아닌가..

그러게 친한애들이 암말 안해줬나

돌죽이 어케됨?

내가보기에도 뭔가 다른 내막이 있을것 같은데 그냥 내 뇌피셜이고..

진짜 저렇게 사기당한거면 사기꾼은 개새낀데 자기사업 그렇게 그냥 내버려둔것도 좋은소리 들을일은 아니다.

쉽게말해 자기 명의로 사업할 준비가 안된사람이고 그냥 기획사 소속 연예인으로 지냈어야했다고 봐

나는 음악만 할테니 전적으로 믿고 맡기겠다했으면

사기당할수도 있는거지 애초에 뮤지션이 얼마나 알겠다고

직원들이 작정하고 낚으면 낚일수밖에 없을텐데

애초에 사기당하는게 존나 호구같아보여도 막상 사람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드는거라서 누구든지 당할 수 있음.

말마따라 돈은 벌리지만 회사 경영 상황이 너무 안좋고

빚이 처음에 많았어서 순이익이 얼마 안된다 직원들 월급도

줘야해서 좀 힘들다 우리가 굶을 지언정 직원들 월급은 제때 챙겨주자이런식으로 제이케이 부부 인성 이용했을수도 있는거고

또 사업한다는 놈이 겨우 저런것도 모르고 사업가 행세를 하냐

하는 놈들도 보이는데 처음에 계약을 할때 그 역할 분배가

어떻게 되어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왈가왈부할수 있냐? 

동업자가 타제한테 이름이랑 자본만 빌려주고

경영은 나만 믿고 음악에 전념해라했을수도 있는거지

또한 사기당했다고 힘들다고 기부금 모금한것도 아니고

지금도 힙합씬에서, 연예계에서 충분히 인지도 많은데

동정심 유발해서 뭐가 좋겠냐? 그냥 힘든일 있었다고 하면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이득될거 하나없는 상황에서 바득바득

이거 거짓말아잉교? 제이케이가 호구아잉교? 이러면 뭐

지가 검사라도 되는것 같아서 기분좋나

말이 안됨

인감까지 맡긴건 좀 과하긴한데 회사 초기에 회사 살림 안보고 외부활동 열시히 하는건 지극히 흔한 일이다. 대부분의 초기 회사가 다 그럴걸

jk 요즘은 퇴물됐지만 그래도 한국힙합 1세대

레전드고 윤미래는 지금도 여자랩퍼 원탑인데

그 둘이 결혼해서 조그만집에 월세로 산다

(다큐에 나옴) 사기 당한거 맞을텐데

니미 내인생도 퍽퍽해 죽것는데 남의 인생까지 걱정해주랴

시바 걍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해

그거 뭐 걱정해주면 얼마 띠어줄것도 아닌데 뭐하러.

ㄹㅇㅂㅅㄹㄹㄹ들만 모엿나 분업이 뭔지도 모르네 회사운영이랑 가수활동이랑 나눠서하다가 사기당한거고

수십년 같이일한 사람이 통수쳣는데 방구석 개드리퍼 개소리를 또 퍼오냐 그냥 뇌에 똥만 가득한 소리구만 똥좀 퍼오지마라

저런애들이 깔아줘야 위가 잇을수 잇는건데 그걸가지고ㅜ욕하지마라 막노동 치킨베달 택시업 한다고 무시하는거나 미친가디

걍 안쓰럽게 여기거 넘어가는게 답

여시체 주작이랜다ㅋㅋ

본인피셜인데

멍청한건 의심해도 피해사실을 부정하면안돼지

재미로 보는거지 믿는사람이 어딧어

연예인을 다 msg섞은 썰하나씩 잇음

진짜 트루썰들은 숨겨도 남이 까발린다

빚쟁이 연예인들 보면 알잖아

저 누런짤 말고 이전에도 개드립에 jk 관련 정리글 한번 올라왔었음.

거의 동일한 내용이고, 저거보다 좀 더 길었는데 아마 여초사이트나 이런데서 재요약한 글이 또 올라온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