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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순진한 여친이랑 첫경험 썰

0c554110 2018.12.12 44658

님들 안녕

나는 파릇파릇한 20살임

나는 글 길게 오래적고 하는거 싫어해서 걍 오늘 한방에 쭉 적을게요

나는 슴살 여친은 슴한살

여친이랑 나는 서로가 첫경험임

어떻게 하게 됐냐면

여친이랑 사귄지 한 200일 좀 넘어가는데 뭐 그냥 ㅅㅅ 하기 전까지

스킨십 해봤자 키스 정도가 다였는데

한 몇주전부터 갑작스럽게 진도가 폭풍처럼 나감

어떻게 된거냐면 방학전까지는 주말에 2번 정도만 만나다가

방학하다보니 여친이랑 거의 매일 만나다 싶이 했음

그러고 맨날 밖에서 돈쓰고 놀다보니 하도 지출이 많아서

여친한테 돈도 많이 드는데 그냥 우리집 비니까

우리집에서 티비보고 밥먹고 이야기하고 그러자고 했음

(솔직히 진짜로 뭐 ㅅㅅ할려고 그런건 아니고

진짜 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 서로 더치페이 하는데 말한거)

그랬더니 여친이 “웅 알게또” 이러는 거임

조금 어리벙벙하긴 했지만 난생처음으로

여자를 집에 데려와봄

솔직히 이때까지는

여친이 진짜 키도 작은게 귀엽고 순진한 줄만 알았음

그러고 가장 중요한 바로 어제였음

우린 평소에 집에서 키스하면 난 누워있고

여친은 내 위에 올라와서 키스를 함

근데 내 소중이랑 여친 거기랑 맞대여서 난 솔직히 키스 하면서

소중이 커질때마다 여친거기랑 더 강하게 다이는데

그냥 모른척하고 키스를 함

뭐 어제도 그렇듯이 평소대로 키스했는데

여친이 갑자기 내 위에서 키스하다 말고 내려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 내려왔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궁금한게 있다더라

그래서 내가 뭐가 궁금하냐고 물어보라고 하니까

“있잖아 키스할때 좀 이상해 느낌이 이상해”

하면서 얼굴 다 빨개지면서 말하길래

난 속으로 진심 아저걸 뭐라 어째 설명하지 하면서

최대한 내 소중이가 흥분해서 딱딱해진 걸 안이상하게 말하지?

이생각하다가 내가 ㅈㄴ 쑥스럽게

“아 그게 이상해?” 라고 말하니깐

여친이 “응 키스할때마다 막 뭔가 덥고 이상한데 기분이 좋아” 라고 말하는거임

난 ㅈㄴ 어리둥절했음

근데 알고보니 여친이 항상 올라와서 키스하던 이유가

자기 ㅋㄹㅌㄹㅅ를 내 거기에 대고 흥분하고 있었던 거임

난 ㅈㄴ 내 소중이가 ㅂㄱ인게 이상하다고 생각할까봐 걱정하다가

그 소리를 들으니까 뭐라 말해야할찌 ㅈㄴ 생각이 안나서

그냥 괜찮다고 막 달래니까

여친이 ㅈㄴ 심각한 표정으로 자기 더럽냐고 이상하냐고 하길래

ㅈㄴ 달래면서 괜찮다고 다 그렇다고 달랬음

그러니까 여친이 고맙다고 말하고 한 3분동안 가만히 누워서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ㅈㄴ 나는 속으로 내가 쓰리긴가 생각도 하고

오만 별 생각을 다함

지금 생각해보면 개쓰잘데기 없는 생각이였지만

아무튼 그러고 한 삼분 지나니까 여친이 ㅈㄴ 고심한듯한 표정으로

나보고 “나 그거 해보고 싶어” 라는 거임

와 진짜 솔직히 그때 ㅅㅂ ㅈㄴ 흥분되고 막 개 설레고

막 이때까지 혼자 ㄸ치면서 보던 ㅇㄷ들이 막 머릿속을 ㅈㄴ 지나가는 거임

그러고는 나는 여친한테 최소한의 예의상 진짜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동의를 얻고 난뒤에 첫 ㅅㅅ를 준비했음

처음으로 집에서 여자옷을 벗기는데 그 벗길때의 쾌감은 진짜

ㅈㄴ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ㅈㄴ 뜀

처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러고 여친을 침대에 눕히고 위에 옷을 벗겨내고 보니깐

내가 생각 했던것 보다 여친이 가슴이 컸음

(평소에 박스티 이런걸 입어서 원피스랑) 그러고 속옷 벗기니깐

여친의 ㄱㅅ이 보였음

그때 님들 그런 느낌암?

내 소중이가 진짜 맥시멈으로 커졌는데

ㅈㄴ 아프면서 더 커질것 같은 느낌? 아무튼 그랬음

그러고 처음으로 여자 가슴 만져봤는데 따뜻한 물풍선?

만지는 느낌 이었음

그러고 난 ㅇㄷ에서 봐왔던걸 거침없이 실행에 옮김

가슴을 ㅈㄴ 시계방향으로 빨고 하다보니까 여친 팬티가 ㅈㄴ 젖어있었음

그리고 나는 발정난 ㄱㅅㄲ처럼 여친 팬티를 벗기고

나도 옷 속옷 다 벗었음

이제부터가 클라이막스임

그러고 여친 거기에 내걸 집어넣는데 진짜 ㅈㄴ 쪼이는게

뭔가 처음에 넣을땐 아픈데 넣고 나다가 ㅍㅅㅌ질하니깐

막 ㅈㄴ 쪼이면서 진짜 살면서 그런 느낌 처음

근데 넣으니까 여친이 아프다는 거임

그래서 나는 솔직히 못들은척하고 ㅈㄴ 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참고 ” 그럼 그만할까?” 하니까

여친이 “니는 좋아? 니 좋으면 계속해 괜찮아” 하는데

ㅈㄴ 여친이 천사처럼 보였음

그러고 ㅍㅅㅌ질 하다가 너무 아파보여서 그냥 내가 뺌

내가 빼니까 소중이에 막 피도 조금 묻어있고 했음

솔직히 놀랬음 쫌

그러고 빼니까 여친이 ㅈㄴ 미안해 하는거임

일단은 내 소중이 티슈로 닦고 여친껏도 닦았음

그리고 여친이랑 어색하게 바라보기만 했는데

여친이 미안했는지 뭘 자꾸 어떻게 하면 기분 좋냐고 물어보는 거임

솔직히 그때 막 ㅇㄷ에서 나오는거 다 해보고 싶었는데

차마 변태 싸이코 처럼 보일까봐

막 그냥 대충 괜찮다함

근데 여친이 막 내가 ㅅㅅ하다가 그만해서 표정이 안좋아 보인다고 그러는 거임

막 아니라고 했는데 여친이 존나 뜸들이다가

“인터넷에는 막 입으로도 해주던데…” 하는거임

그때 ㅈㄴ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었음

그러고 여친 보면서 “그건…” 막 이러면서 속으론 제발 좀 빨아달라고 외친듯 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여친이 내 거기를 잡고 막 손으로 왼쪽 오른쪽 위아래 움직여도 보고

“이렇게 생겼구나 아” 하다가 자기 입에 넣는데 진짜 그것도 나한텐

ㅈㄴ 신세계 였음

솔직히 박는것보다 더 좋았음

여친이 내 소중이 무릎꿇고 ㅈㄴ 빨아주는거 내가 일어서서 밑으로 여친 보니까

ㅈㄴ 개 흥분 돼더라

그러면서 나는 여친 머릴 두손으로 잡고 막 ㅅㅇ도 내면서

여친보고 막 혀 조금만 움직여 달라니까

그것도 해주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내 여친 진심 천사인듯

그런데 여친이 내꺼 ㅅㅋㅅ ㅈㄴ 열심히 혀로 굴리면서

한 5분넘게 해주는데 내가 쌀것같은 거임

그래가지고 여친한테 갈것같다고 말하니까

여친이 내꺼 물고 있는채로 웅 하는 거임

그래서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여친 머리 잡고 내꺼 앞뒤로 ㅈㄴ 흔들었음

그러곤 여친입에다가 ㅅㅈ 했음

내 첫경험이 여친 입에다가 ㅅㅈ 할줄은 진짜 개 상상도 못했는데

하니까 ㅈㄴ 좋았음

여친한테는 입에다 ㅅㅈ 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갈것 같다는게 이거였어? ㅠ 으앙” 하면서

내 ㅈㅇ 휴지에 뱉고 물로 헹궜음

아무튼 이게 내 첫경험 어제 있었던 일임

다른글 보면 난 조금은 특별한 첫경험을 한듯 ㅋㅋㅋ

그러고 여친이랑 밤에 카톡하다 보니 시간이 늦고

지금이라 기억 생생할때 한번 써봄

근데 뭔가 ㅅㅅ 하고 나니까 여친이 나 더 좋아하는 그런 느낌이 듬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러고 여친이 카톡으로 나보고

“원래 처음 넣을 땐 아픈데 계속 해야 안아프고 좋대 ㅠㅠㅠ” 이러고

카톡 왔는데 뭔가 왜케 귀여운지 모르겠음 ㅋㅋㅋ

 

 

https://www.theissue.link/issue/66480/

4개의 댓글

24adc036
2018.12.12

존나 모쏠아다가 쓴 3류소설같네

0
9651883c
2018.12.12

ㅋㅋㅋㅋㅋㅋ 200일동안 안하다니... 순진

0
707dc319
2018.12.12

글 삭제해라 애송아.....씨발진짜

0
186814bc
2018.12.12

아니 지 첫경험을 왜 인터넷에 싸지르는거지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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