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금리가 12퍼 넘엇엇음 진짜 나는 해냈어라고 하는 세대들 다 쥬기고싶다

요즘 애들보면 참 불쌍하다 니네

기성세대가 80년대 잣대 들이대면서 난 해냈는데 니네는 왜못해? 라며 현세대의 노력을 무시하는건 당연히 욕처먹어야지만 자신은 1도 바뀌지않는새끼들이 나라탓만 쳐해대는거보면 역겹기 그지없다

눈빛보소 얼마나 답답하면 ㄷㄷ

극외모지상주의

초자본주의

바라는게 조또 많은 7080세대들의 갑질행세

이게 바로 취업불황의 원인 아니겠냐 씨발틀딱련들아

건강은 있을때 챙기는 거고 아프면 환자지 청춘아니고

쓸데없는 스펙? 그런거라도 않하면 서류 통과도 않되는 시대다, 중소? 스타트업? 너네나 하세요 ㅆㅅ들아

이걸 세대 의식 차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큰 착각에 빠진거임.

지금도 저런 의식 가진 애들 널리고 널림. 고생하고 노력해서 열심히 일해서 집샀다. 이런 애들 조온나 많음.

그러나 핵심적인 실체는 그게 아님.

여유로운 집 자녀 -> 사회가 주는 노력만 하면 적당한 선에서 살아지고 노력의 댓가로 집도 얻고 인생도 얻음.

어려운 집 자녀 -> 사회가 주는 시련이 조오온나 발목잡고 아무리 열배씩 노력해도 십분의 일 밖에 손에 안들어옴.

그냥 사회구조가 그렇게 만드는 것 뿐이다.

단지 그 차이다. 송도순 저 아줌마는 그냥 중산층 적당한 집 딸이었던 것 뿐.

옛날 사람이라서 무슨 경제호황이 어떻고 시대가 어떻고 이딴거 아님.

옛날에도 가진거 없는 집안 사람은 어차피 좃병신이었고.

지금도 노력으로 환경 극복하는 애들은 항상 소수사례로 여기저기 회자되고 있다.

똑같음. 한반도 위에서는 시대랑 상관없이 항상 그래왔음.

계층간 사다리가 없고 이동이 유동적이지 못하게 된거자너

유럽여행은 의견갈릴 수 있다고 보는데...

준 경제적 독립 상태라면 상관없는데

내 주변인들을 보면 절반정도는 어떤방식으로든 부모님 돈 뽑아서 가는거임. 당연히 갔다오는게 좋은 경험이 되지만 그건 다녀오고 나서 알수 있는거고 가기전부터 그런 생각 가지고 가는 사람은 별로 없기도 하고.

대부분의 경험이란게 투자 전 수득을 알 수 없다지만 유럽여행은 유난히 관대한 기준을 적용받고있는 하나의 유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없는집이라 저런듯 있는 집안들은 저런거 신경도 안씀

살긴 힘든데 올라가기 vs 살만한데 사다리 손도 못대보기

지가 하면 아무튼 다 가능함 ㅡㅡ 이딴 개소리를 하고있네

정보) 저말은 방구석에서 키보드 치는 사회 부적응자들을 위한 말이 아니라 진짜로 열심히 사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말이다

인간은 멸종해야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