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 븅신새끼 등장했네 치료 안했단 얘길 내가 써놓았니 씨발븅신난독충새끼야 생리가 터진 뒤에 먹는 약이란 것도 모르지?

-> 난 약이야긴 안했고,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고 했음. 그런 상황인데 병원을 안가고 약만 먹고 해결된다고 생각 안했음.

여친을 사귀어 봤어야 알겠지 ㅉㅉ 그리고 생리약이 종류가 수천가지인데 그게 다 애매모호하게 이가탄같은 복합진통제같은 종류라 다 개인이 부작용 없이 자기한테 잘 맞는 약 임상실험해서 먹어야하는거다 똘츄야 병원가서 처방받는다고 다가 아니란다

-> 그런 상황이면 병원을 가서 부작용 없는 약을 찾아서 먹어야 정상이라는게 내 말임. 

그러니까 씨발 악용을 한다 해도 진짜 고통받는 사람이 피해입을까봐 애매해지는거지 대가리 우동사리인가

-> 진짜 고통받는 사람은 이미 병원 갔겠죠. 

-> 여친이라서 뭐 빡치는건 이해는 한다만 난 너도 이해가 안되는게 여친이 그런 상황인데 병원가라는 말도 안했고, 너한테 생리약이 수천가지고 부작용이 어떻고 설명을 했다고? 불타는 거 봐서는 합리적 의심 하는 중.

븅신아.. 제발 ㅋㅋ 과다는 병원갔던게 맞고, 생리통약은 따로 있단다

눈앞에서 의자 피바다되는데 그러고 내가 병원 같이 안갔겠냐

상식적으로 ㅆㅂ 여친이 피 존나흘리는데 병원 안데꼬가는게 병신새끼 아님??

옆에서 그런 상황을 눈으로 보고 댓글 써도 상황을 네 맘대로 재구성하고 이해하는데 내가 안답답하겠냐

모르면 씨발 걍 추천박고 꺼져 제발

저렇게 하나하나 니가 말꼬리 잡을라 해도 내가 겪은 상황이 바뀌진 않아

어주 씨팔새끼가 지맘대로 소설쓰고있네

니가 쓴 글 위에서부터 다시 좀 읽어줄게.

"과다는 병원갔던게 맞고"

-> 근데 위에서는 "저건 병원 갈 것도 아니고 개인차도 심해서 구분할 방법이 없음"

니가 했던 말임.

소설은 너도 쓰잖아? 

내가 내 여친 병원 안보냈다 했겠냐

생리 자체가 개인차가 있어서 병원까자 안가도 되는 사람이 많다고 ㅋㅋㅋㅋ 이 븅신 난돋새끼야

꼬투리잡고 까내릴라고 해봐야 니가 븅신인증하는거니까 꺼져 씹새끼야

헛다리짚고 욕 좀 쳐먹었다고 패미새끼마냥 달려드네

앞뒤가 뭐 맞게 글을 써야되는데, 상식이 어떻고 소설이 어떻고 불타는건 너임. 줄마다 욕박는거도 너고. 니가 여친이 있다는것 조차 의심스럽고 난 니가 오히려 여자가 주작하는걸로 생각되는 중.

이젠 씹새끼가 나보고 여자라하네 ㅋㅋㅋㅋㅋ

전역증은 받고 말하는거니??

말하는 뽄새랑 지식 수준 보니 딱 미필새끼 아님 중고딩이구만

혹시ㅏ병신?

형님들 말하시는데 어딜 껴들어

꺼져

이해못하는거같아서 마지막으로 정리해줄게. 니가 뭐 폰으로 쓰는거같으니. 난 니가 쓴 글이 진심으로 이해가 안됨. 내가 난독이라 해도 할말은 없음. 정리해줄게.

니가 쓴 첫 리플.

"헬에서 악용되니 문제지 진짜 아파 죽을라하거나 줄줄 새서 의자, 바지 피범벅되면 회사에서 일을 어떻게 함. 전에 만나던 여친 굳이 집근처에서 밥먹자고 불러냈는데, 같이 식당에서 밥먹다 의자 피바다되는거 보고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했음."

-> 여기서 "여친" 이야기를 하다가

"다만 ㅆㅂ 그 사람은 은 계약직이라 생리휴가같은거 없어서 월차로 쓰더라.. 불필요한 새끼들이 쓰니까 없애자는 얘기가 나오지,"

-> 갑자기 인칭대명사가 "그 사람" 으로 바뀜. 누굴 말하는건지 혼란스러워지면서 니가 쓴 글이 주작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인칭이 바뀌는건 다중이들 특징임.(예: 친구 이야기 하다가 자기 이야기 하는걸로 바뀌면서 들키는 경우) 여친으로 추정하고 계속 읽어보자.

"저건 병원 갈 것도 아니고 개인차도 심해서 구분할 방법이 없음. 악용될 소지가 많지만 그렇다고 진짜 힘든 사람들 때문에 없애기도 힘들고."

-> 그리고 여기서 결정적으로 뒷 리플과 안맞는게 나오는데, "저건 병원 갈 것도 아니고" 에서 "저건"이 누굴 말하는지 명확하지 않음. 근데 뒷 리플 쓴걸 봐선 여친으로 추정되는데, 그럼 니가 쓴 첫 리플의 내용상 여친이랑 병원을 안갔다는게 되는거. 내가 이야기를 재구성할 수 밖에 없이 만들었음. 그리고 뒤에서는 내가 소설을 쓴다고 말하는데 이부분에서 자기도 뇌피셜 소설을 쓴게 되는거.

"에휴.. ㅆㅂ 헬년이던 놈이던 뭐 좋은 제도가 있으면 악용하질 말아야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는데.."

-> "놈" 이 문맥상 나올 필요가 없음. 내 의심이 시작됨.

---- 다음 리플

"으휴.. 븅신새끼 등장했네 치료 안했단 얘길 내가 써놓았니"

-> 했다는 이야기도 안적었고 심지어 문맥상 안맞는 "병원 갈 것도 아니고" 라고 적었음.

"씨발븅신난독충새끼야 생리가 터진 뒤에 먹는 약이란 것도 모르지?"

-> 앞서 적었지만 난 약 이야긴 하나도 안했지만 먼저 약 이야길 꺼내옴. 그리고 후술할 내가 아는 상황과 배치됨

"그리고 생리약이 종류가 수천가지인데 그게 다 애매모호하게 이가탄같은 복합진통제같은 종류라 다 개인이 부작용 없이 자기한테 잘 맞는 약 임상실험해서 먹어야하는거다 똘츄야 병원가서 처방받는다고 다가 아니란다

-> TMI. 업무 불능 일상생활 불가능 수준이면 병원가서 "수천가지" 약 중에 맞는 것을 찾아야 되는게 맞는거 아닐까. 심지어 암환자 조차 투병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음. 생리통이 업무 불가능한 수준이면 왜 맞는 약을 찾지 않은 거지? 너가 진짜로 병원을 갔으면 생리 시작 전에 먹는 약이 있다는걸 모르기 어려울텐데, 이걸로 보아 너가 병원을 안갔다고 추정하게 만듬.

그리고 난 여기서 "너"라고 적었다. 남친이 여친이랑 여성의학과가서 저런 TMI를 듣고 있었을 것 같지도 않거든. 애초에 진료실에 보호자로서 남친이 들어가는 경우가 존나 드물고, 니가 들은 내용은 높은 확률로 여친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일 것이고, 내용이 상이한 것으로 보아 내 추정이 맞음.

----- 다음 리플 [중략]

"생리 자체가 개인차가 있어서 병원까자 안가도 되는 사람이 많다고 ㅋㅋㅋㅋ 이 븅신 난돋새끼야"

-> 병리는 개인에 따라서 천차만별임 만약에 모든 사람이 증상과 결과가 동일했다면 병리학은 필요가 없음. 병원을 간게 맞다면 "수천가지" 약 중에서 가장 적합한 약을 찾던가 신약 개발에 기여했겠지.

"헛다리짚고 욕 좀 쳐먹었다고 패미새끼마냥 달려드네"

-> 방어기작. 남을 패미 취급함. 여기서 나는 너를 여자가 맞거나 아니면 남페미라고 결정짓게됨. 글에서 뉘앙스가 너무 진해

--- 마지막으로

의학은 결국 돈이 되는 쪽으로 발전을 하는게 안타까운 현실인데. 생리통으로 죽는 사람은 드물지만 암으로 죽는 사람은 많다. 그런 암에 대한 항암제가 "수백" 가지 인데, 생리통 약이 "수천"가지 라.. 아이러니 하네.

논리가 없는새끼한테 왤케 정성을 쏟냐

이성적으로 말해도 욕설과 말바꾸기밖에 못하는애들은 사람들이 다 병신으로 봐도 정신승리한다

응 니엄

이새끼 존나 관종임ㅋㅋㅋㅋㅋㅋ

웬 ㅄ같은 댓글인가 해서 아이디 보니까 기억에 있는 놈 중에 하나네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서 피 닦고 옷 사입히고 보냈다고 씨발병신아 제발..

어디 링크같은거 퍼오지 말고 븅산새끼야 직접 겪은 사람이 얘기하잖아

넌 한명을 겪었겠지만 난 의사라서 임상을 여러번 했거든.

인증 없으면 뭐다?

선생님이 너같은 병신 핸드폰 압수 안하니??

학원갈 시간이다 철수야

엄마 걱정 안하시게 안부전화나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