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이 왜나옴? 글옵도 무기 스킨 있는데.

그리고 fps취급은 또 뭐임? fps는 그냥 장르를 나누는 기준일 뿐인데.

블자 트레일러 별로라고 하는 것 부터 거른다. 평가기준 하나 없는 주관적인 느낌으로 트레일러를 평가하는 애인데 뭘 기대하겠냐.

그리고 밀리터리와 하이퍼 나누는 기준은 딱 정해져있지 않아. 니가 얼마나 개소리하는가 보려고 물어본거지.

그래도 편의를 위해서 장르를 나누는데, 보통 밀리터리는 현대, 과거 무기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거기에 속도감과 다른 자잘한 요소들을 고려해서 말하는거고.

하이퍼는 미래, 근미래 또는 존재하지 않는 무기들을 기본으로 해서 빠른 속도감과 현실성과 거리가 먼 느낌이 나는 게 하이퍼 fps다.

그리고 연필총은 걍 trg에 스킨 입힌거잖아.

글옵은 스킨이 걍 색깔만 변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형까지 아예 싹바뀌는거랑 같냐? 그리고 글옵에 연예인 캐릭이 나옴?

캐릭터에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능력치가 있어?

참ㅋㅋ

총기 스킨이랑 연예인 캐릭이랑 하이퍼 fps랑 무슨 상관이냐고. 그러니깐.

총기 외형이 바뀌어서 무슨 현대 배경의 무기가 미래 무기처럼 레이저를 쏘냐? 그냥 똑같은 외형 바꾼 trg잖아.

연예인으로 바뀌면 그사람이 점프를 점프팩 밟은 것처럼 뛰냐? 체력이 무슨 1000으로 올라가냐?

진짜 어디까지 풀어서 설명해줘야하냐. 초등학생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아무런 상관없는 걸 들고오고 있어;;

서든엔 캐릭터에 그런 사기적인 옵션 있는데? 기본캐는 겨우 경험치만 증가하지만 연예인캐같은건 온갖 사기적인 옵션에 게다가 뽑기로 사는건데 무제한도 아니고

하이퍼 fps가 현실성이 없는거잖아

서든도 충분히 현실성 없어 ㅋㅋㅋㅋ 하나도

현실성하나만 따지는 게 아니라니깐?

그리고 현실성이 없다기 보단 밸런스 문제여서 운영의 문제겠지. 진짜 에휴.

'사기적인 옵션' 과 '뽑기' = '현실성 없음'이 아니라 운영과 밸런스 문제가 맞다. 장르 문제가 아니라고 ㅇㅋ?

그 사기적인 옵션이 뭔데? 윈스턴처럼 점프팩을 뜀? 위도우처럼 월핵을 킴? 트레이서처럼 순간이동을 함?

밸런스 문제와 운영 문제를 두고 장르의 문제로 따지니 진짜 힘들다 내가;

ㅇㅇ 최근에 나온 이상한 모드에선 순간이동도 하고 플래시처럼 속도 ㅈㄴ 빨라지는것도 있 아예 무적상태가 되거나 별거 다하더만

순간이동 하는 걸 한다고? 일반 게임에서? 버그가 아니고?

있는 거 링크좀 줘봐.

아 정확히 말하면 적을 지앞으로 소환시키는거였나? 모든 모드에서 되는건 아니고 최근에 나온 갓모든가 거기서만 되는건데

그니까 이게 합법적으로 핵쓰는 모드라네 https://www.youtube.com/watch?v=A-KkfPmNii0

근데 fps에 이런 모드가 나온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건데 지랄도 정도껏 해야 개성이지

하 모드 였네.............................................................내가 위에 모드란 말을 못봤네.

진심 너랑 말이 안통하는 거 같다.

저 모드하나 때문에 서든어택 장르가 하이퍼fps게임이라는 거지?

그냥 유저들 즐기라고 만들어 놓은 모드가지고?

롤 우르프 모드보고 이게 롤의 장르고 정체성이라고 하냐?

진짜 상대하기 지친다.

캐릭 옵션에도 무한탄창이라던가 발소리 줄여주는거라던가 타격뎀지 확인 등 이런게 있는데?ㅋㅋㅋ

이것들은 fps에서 건들면 안될 요소들이다

이런걸 캐릭터 옵션으로 낸단거 자체가 합법핵인데 뭔

게임의 운영의 문제라니깐? 그거랑 장르 구분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몇번을 처 말하냐.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8이거나 처봐라 그냥.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8

1인칭이고 총만들고있으면 다 fps인게 아니라

실제로 콜옵이나 배필같은 진짜 밀리터리 fps를 즐기는 유저들은 서든을 fps로 취급조차도 안하는데

서든은 말로만 밀리터리 fps 라고 떠드는거지 사실상 하이퍼fps나 rpg와 크게 다를바 없어 이미 게임의 정체성을 잃어버린지 오래야

fps(First-person shooter)가 fps의 약자다. 일인칭 총기류로 전투를 벌이는 게임을 말한다.

서든은 그냥 못만든 카스 카피게임이지 fps가 아닌게 아니다.

모자란 애들이나 한 장르를 신성화시키지 그냥 보통 게임 즐기는 사람은 그냥 편의성을 위해 장르를 구분한 것 밖에 안된다.

하이퍼fps는 그럼 게임도 아니냐?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기있었던건 밀리터리보다 하이퍼fps일텐데?

밀리터리도 카스아니였으면 상대도 안됐지.

게임의 정체성을 잃어버린게 아니라 그냥 똥겜이겠지 무슨 똥겜이라고 장르가 바뀌냐.ㅋㅋ그것도 하이퍼fps로 은근 떠넘기는거 보소.

일단 밀리터리는 절대 아니고 캐주얼 fps라고 하지 뭐 그럼

그냥 그만하자.ㅋㅋㅋㅋ

너랑 말하는 거 재미 하나도 없다.

무슨 어느정도 수긍가능한 근거가 있어야 그 사람의 생각을 듣는 재미라도 있는데, 그냥 때쓰기밖에 없으니 지친다.

콜옵, 배필하는 애 같은데 그냥 그거나 하러가.

그리고 fps 이런 모드 나온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건 뭐냐. 뭔 fps부심이 이렇게 심해?

니 말대로 저정도는 해야 하이퍼 fps임. ㅇㅋ?

그건 나도 마찬가지고 서든은 하이퍼 fps나 다름없는거 사실이고 유저들도 대부분 인정하는데

뭔 좆문가마냥 단정적으로 논리를 펼치냐

밸런스 문제면 운영의 문제인거지 그 게임 장르의 문제가 아니야.

위에 하이퍼 fps라고 적어 놓은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좀 보고 이야기좀 해라.

이터널시티같은 하이퍼fps 트레일러였으면 갓갓트레일러 맞음

ㄹㅇ 얼굴에 싸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