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밑 수염글을 보고 올리는 수염기르기전 확인해야할 한가지

1542653372868.jpg

 

어머니의 취향을 알아보고 기르도록.

28개의 댓글

2018.11.20

아재 털은 멋진디 하관이..

0
@불닭볶음참돔

ㅠㅠ

0
2018.11.20

ㅋㅋㅋㅋㅋㅋㅋ

0
2018.11.20

외국이라 남자남자할려고 길러?

0
@모태 이글스

미국이기도하고 뭐라할사람이 없기도했구 귀찮았기도했엇음....ㅋㅋㅋ

양념치킨먹다가 수염 뭉쳐진 후로 싹 밀어버림

1
2018.11.20
@렙을 로그인으로만찍음

ㅠㅠ 기른게 아니고 안자른걸로하자

0
2018.11.20
@렙을 로그인으로만찍음

와 양념묻은 수염 빨면 포상아니냐

0
2018.11.21
@JK리플레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0
2018.11.20

나 sf쪽에 있을 때 회사에 네팔 사람 있었음. 걔 수염이 진짜 간지나게 났었는데ㅋㅋ 확실히 외국은 앳된 얼굴보단 쉄이지!!

0
2018.11.20

근데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저렇게 안자라고 간신배처럼 나는 스타일이 많아서 그런 스타일은 안기르는게 나은듯

 

친구중에 사진처럼 수염 자라는애 있는데 일주일만 안깎아도 장난아니더라 ㄷㄷ

0
2018.11.20

난 수염 저렇게 자라는데 지저분해보여서 그냥 밀음. 문제는 매일털이 미친듯이 자라서 매일 밀어야되는데 밀때마다 너무 아픔

0
2018.11.20

재훈이 개드립하니?

0

어머니 정색하시네 ㅋㅋㅋㅋㅋㅋ

0
2018.11.20

노하관 닮으셧...

0
2018.11.20

수염 수북하게 자라는 애들 부럽더라 난 면도한지 몇년 안됐음. 아마도 마흔넘어? 면도 시작한듯 싶다. 군대서는 보급면도기 쓸일없어서 다 팔아먹음ㅋㅋ 턱수염은 아예없고. 콧수염도 존나 이방새끼같이 얌생이 스타일로남 ㅅㅂ.

1
2018.11.21
@불혹아재

형님 힘내시라고 추천드렸습니다..

0
2018.11.22
@물하나

ㅠ ㅠ

0
2018.11.22
@불혹아재

마흔 이 요 ? ....

0
2018.11.22
@TENGA

96학번인데요.. 친구허쉴?

0
2018.1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염은 부러운데..엣헴 그래도 멋지십니다

0
2018.11.20

괜찮아보이는뎅

0
2018.11.21

산적을 본적은 없는데 산적 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11.21

이런 수염이라면 안기르는게 정답인거같다

내가 인정하는 수염은 최민수 말고는 없다

0

산없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나도 수염기르고 싶은데 어무이가 질색하심...씨바

남자의 로망을 이해를 왜못하는데

맨들맨들 애새끼마냥 있는거 싫은데

0
2018.11.25

동양인은 수염자체가 안어울려. 침착맨 같은건 진짜 극히 드문 케이스고.

0
2018.11.26

ㅋㅋㅋㅋ산적ㅋㅋㅋㅋㅋ

0
2018.11.26
@냥꽁냥꽁

콧수염을 더 기르면 훨씬 나을지도 몰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04 [기타 지식] 오이...좋아하세요? 오이 칵테일 아이리쉬 메이드편 - 바텐더... 1 지나가는김개붕 1 5 시간 전
12403 [기타 지식] 칵테일의 근본, 올드 패션드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8 지나가는김개붕 11 19 시간 전
12402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2부 7 Mtrap 5 8 시간 전
12401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1부 8 Mtrap 13 19 시간 전
1240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4 1 일 전
12399 [역사] 아편 전쟁 실제 후기의 후기 3 carrera 11 2 일 전
12398 [과학] 경계선 지능이 700만 있다는 기사들에 대해 33 LinkedList 9 2 일 전
12397 [역사] 미지에의 동경을 그린 만화 8 식별불해 5 5 일 전
1239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5 일 전
12395 [기타 지식] 서부 개척시대에 만들어진 칵테일, 카우보이 그리고 프레리 ... 3 지나가는김개붕 5 5 일 전
12394 [유머] 웃는 자에게 복이 오는 삶 10 한그르데아이사쯔 7 5 일 전
12393 [기타 지식] 모던 클래식의 현재를 제시한 칵테일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4 지나가는김개붕 2 6 일 전
1239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3 7 일 전
1239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그그그그 4 8 일 전
12390 [기타 지식] 브라질에서 이 칵테일을 다른 술로 만들면 불법이다, 카이피... 5 지나가는김개붕 1 8 일 전
12389 [기타 지식] 럼, 라임, 설탕 그리고 다이키리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 2 지나가는김개붕 6 8 일 전
12388 [기타 지식] 1999년 도카이촌 방사능누출사고 대량 방사능 피폭 피해자들 ... 9 ASI 5 9 일 전
12387 [기묘한 이야기] 살면서 겪어본 기묘한 체험 3 로또당첨예정자 3 9 일 전
12386 [기타 지식] 진짜 레시피는 아무도 모르는 칵테일 싱가포르 슬링편 - 바텐... 3 지나가는김개붕 2 9 일 전
12385 [감동] 내 13년도 JSA공동경비구역 군생활 35 기분이이상해요 24 11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