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부터 느낌
사람들이 삭막해져간다.
말로는 원칙주의자인것처럼 떠드는데
가만보면 원칙주의자보다는 분노에 가까워보임
관용과 이해가 없는사회가 좋은사회라곤 절대 보지않는데
앞으로 완화가 될지 더 삭막해질지 모르겠다.
여기서 더삭막해지면 좀 가슴아플듯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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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전부터 느낌
사람들이 삭막해져간다.
말로는 원칙주의자인것처럼 떠드는데
가만보면 원칙주의자보다는 분노에 가까워보임
관용과 이해가 없는사회가 좋은사회라곤 절대 보지않는데
앞으로 완화가 될지 더 삭막해질지 모르겠다.
여기서 더삭막해지면 좀 가슴아플듯
환상수첩
이거랑 비슷한 말을 몇천년 전부터 해왔을까 궁금하군
와치넷
그래서 말하는거임 그말하는거 한번도 이해 안되다가
요 일년동안 진짜 너무 삭막해졌다는게 체감됨
G36
자기 생활이 어려워지면 세상이 삭막해진거고
먹고 살만하면 세상이 살만해지는거임.
TofuTerror
항산항심데스웅
잉그거잉여
팩트박지마라.....
PC
포용을 위한 배제
배제를 위한 포용
포용을 위한 포용
배제를 위한 배제
중갑옷빌런
전쟁은 평화
예속은 자유
무지는 힘
마크트웨인
이게 다 문재앙 때문이지.
클럼프
보라돌이얌
도가
난 분노 스택이 쌓여서 원칙주의로 바꿨다고 생각함
뒷짐진강아지
분노는 그나마 나은거
염세 단계로 가면 꿈도 희망도 없음
40년째굶었어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했지않나? 사람들 주머니 사정이 개차반 되었는데 무슨 인심이고 지랄이고가 있겠나...내가 살만해야 다른사람도 눈에 보이는거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