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현대인데 주인공은 미군으로 추정되는 특수부대임
모래폭풍때문에 도시가 고립되게됐는데 거기 주둔하던 장군이 계엄령 선포하고 자기가 도시를 먹어버린거임
주인공은 그 도시에 상황파악을 위해 투입된 특수부대인거
도시 가면서 민병대같은 반군이랑 싸우고 장군 지휘하의 반군이랑도 싸우고 하는데 동료?같은애 한두명 죽고 주인공이 pstd증상같이 앓게되는데
전투중에 장군이 방송같은걸로 주인공 계속 유도하면서 오게해서 어찌저찌해서 다 뚫고 장군까지 갔는데
장군은 해골상태 된지 한참 지난거임
알고보니 주인공이 민간인 학살하는 과정부터 pstd에 정신병에 환각까지 보게된거
장군은 이미 죽은지 오래됏고 주인공은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자기 본부에 연락해서 구조 옴
근데 여기서 엔딩이 3갈래인가 있는걸로 아는데
자기 구조하러 온 본부 대원들이 왔는데 적군처럼 환각으로 보여서 다죽여버리는 엔딩이나
순순히 구조되는 엔딩이나
뭐 다른거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알려주라
게임성보단 스토리가 반전있어서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음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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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돗리판
스펙옵스 :더 라인
웃대에서왓삼
고맙다 ㅜㅜ
미코토
스토리 다봤네 꺼억
껌쫙쫙침칵퉤
백린탄으로 민간인 학살하는 그 겜 아니냐
스펙옵스 더 라인 덕분에 백린탄이 뭔지 알게됨...
짜장볶음탕
덩달아 유저들까지 PTSD 걸리게 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