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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집안에서 자란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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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된 운전기사한테 한 소리임

28개의 댓글

2018.11.17

오늘만 3번째

0
2018.11.17

ㅈㅂ ㅂㅁㅁ

0

어린애가 인생살줄 아네

0
2018.11.17
0
2018.11.17

캬 크게 될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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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붐업 더 먹기 전에 빨리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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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런 부잣집 애한테 겪은게 있는데 썰풀면

너무 특정화돼서 못말하겠다

0

원래 사회는 그런겁니다

0
2018.11.17

헬조선꿈나무

0
2018.11.17

나 저런내용.. 망가에서 본적있어.. 기사가 빡쳐서 뭐라 그러면 사실 그걸 노리고 있던 아가씨..

1
2018.11.17

해고될래요? ㅋㅋㅋㅋㅋㅋㅋ

0
@버섯맨

너네가 날 해고할 수 있을거같냐?

0
2018.11.17
0
2018.11.17

꼭 그런건 아닌데 저렇게 으스대는 애들 보면 집안내에서 평가가 박할수도있음. 걍 쟤가 성격이 글러먹었을수도있긴 한데, 보통 내가 겪은 인간관계에서 저렇게 남한테 자기 지위를 가지고 으스대거나 티를 내는 사람들은 평소에 그 부분에 대해 엄청 컴플렉스를 느끼기때문에 남한테 일부러 과시하려고 과민반응을 하는 경우가 있더라.

 

자기 또래 아이들도 비슷한 계층을 만나는데 걔들한테서 만족감을 얻기는 커녕 오히려 왕따나 여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던지 아니면 집안에서 가족이 화목하지 못하거나 부모가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의식하다보니 자식육아에 너무 엄격해서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던지, 그런 쌓인 스트레스를 표출할 곳이 없어서 만만한 운전기사한테 화풀이할수도 있을수 있음.

 

아니면 다 좋은데 자기 스스로 덜떨어진걸 알고 열등감을 느끼기때문에 그런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가 가진 사회적 지위를 남에게 과시하려는 걸 수도 있고..

 

울 학과에 편입생 아는 사람 들어와서 친해졌는데 보면 꼭 그런 경우가 있음. 카드 결제할때도 꼭 학생증으로 카드결제하고, 요즘 날씨에 추워서 외투 입을때도 학교 과잠이나 돕바입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가만 보면 그런 티를 내는 경우가 있긴 함. 전적대에서 안좋은 평가 받다가 울학교 와서 좀 괜찮게 되다보니 옛날에 쌓인 학벌 서러움이 좀 쌓였나봄. 저번에 술자리에서 이야기할때도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

2
@새우잡이배

편입생인데 으어ㅓㅓ ㅠㅠ

0

그 와중에 에스컬레이드 타고댕기네 개부럽다

0
2018.11.17

저렇게 막살아도 나보다 잘먹고 잘싸고 잘살겟지

개부럽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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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부모탓이지 뭐 조기교육이 학교공부가아니라 인성교육이 잘 돼야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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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방' 씨 그 집

0
2018.11.17

부모하는거 보고 자랐을 가능성 99.9%

0
2018.11.17

월 1000이면 급브레이크 밟고 발가벗고 석고대죄 십가능

0
2018.11.17

크면 안저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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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근대 아무리 금수저든 다이아 수저든간에 부모가 안저러면 저식도 안그럼 ㅋㅋ

0
2018.11.17

저거 그 빵꾸똥꾸 실사판이냐?

0
2018.11.17

마조

0
2018.11.18

방씨네

0
2018.11.18

나는 저런 상황 당하면 바로 관둘듯ㅋㅋ

0
2018.11.18

메갈의 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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