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겅 아님?

난 창녀랑 못사귐

확실히 나도 나이 좀 드니까 외모도 외모지만 직업에 눈이 가긴 하더라

요즘에 혼자서 벌어서 생활하기에 빠듯하니까 당연한걸수도..

적어도 지 밥벌이는 하는 여자여야지.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년은 거른다.

ㅇㅇ 나는 봄

내가 버는게 많아서 일안해도 되면 안보겠는데

내 수입이 작아서 맞벌이 해야되니까

결혼생각하고 만날꺼면 직업 봄

물론이지않냐.

몇몇 직업이나 좆소는 좀 그렇지

당연히 봐야지

솔직히 남자들 거진 90퍼 이상은 외모만 이쁘면 일단 합격선이자너 ㅋㅋㅋㅋㅋ

내가 쌓아논게 있다보니 어느 정도는 비슷하길 바라고, 사회적 수준이 안맞으면 대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래서 나는 외모는 내가 정한 선 이상이면 별로 안보고

(물론 이쁘면 이쁠수록 좋겟지만, 1순위는 아님) 그 외로 직업, 성격 이런걸 보는듯.

조무사, 어린이집, 미용은 거르라고 배웠습니다

따진다는게 뭔뜻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같이 지내다보면 나오는 성격이랑 여자의 직업이랑 많이 연관시켜봐야함. 그러다보면 얘가 그 상태에서 머무는 여자인지 성장할거같은 여자인지 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