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일베하던 애들 보는 것 같네

그냥 평범한 투정들이지.

지네들 인생에 도움 안된다는거 알면 그만 둘 애들이 태반이여.

내 주변에도 여혐 너무 심해서 길가에서 여자 마주치면 피해서 걷던 애도 있는데 몇년 지난 뒤인 요즘엔 아직도 말로는 여혐단어 그대로 내뱉어도 얘기하다보면 여자들 감정이나 생각에 공감도 많이 하고 이해심도 많음, 여자 피하는 짓거리도 더이상 안하고

그냥 세상물정 모르고 어려서 쉽게 물든거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 못할정도로 특정사이트에 빠지지 않는 이상, 저러지 못할것 같은데.....특이하네.

걍 거르면 됨.

옛날에 일베하던 것들하고 키배하듯

저것들 내로남불 깨부시는거야 일도 아니지만

원체 노답이라

알바 첫 글보고 삘 왔는데 조심해

짹짹이 등에서 너 조리돌림 겁나 당함.

그냥 병신인데 왜 굳이 말을 섞었지

병신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대화를 시도한듯

난 회사 동기들 중에서도 대충 감오는 애들하고는 인사만하고 일외적으로는 말 안 섞음. 대충 걸러

일베 초창기에 주체못하고 이기이기 거리던 때하고 상황이 유사함

ㄹㅇ 학창시절에 본 일베충이랑 느낌이 딱 똑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