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섹파한테 노콘으로 처음 질싸해봤는데

이게 머가리로 평소에

안에 싸지 말아야지.. 임신공격 줮된다.. 인생 방화벽 치자..

이러고 있어도 안에 쌀땨 되면

뇌의 기능이 부랄과 좆으로 옮겨감

좆이 전두엽 부랄이 후두엽 측두엽 기능 대신하듯이

그냥 안에 싼다 씨발 이거밖에 생각이 안남;;

딸딸이처럼 한번 사정하고 끝이 아니고

한번 사정하고 좀더 넣뺏 하면 2차사정 가능 이게 느낌이 개쩔음

첫사정은 그냥 '아 끝났다' 하면서 기분 조금 좋고 마는데

두번째는 그냥 신음이 절로나올정도로 좋음

다시 본론으로 가서 안에 싼 느낌을 설명하자면

안에 기름칠 한거마냥 미끈미끈해지고 싸는 순간순간도 여자쪽에서 느끼는지

한번씩 싸는 순간 안에가 한번씩 꾹꾹 조여짐 이게 또 백미더라

미끈하면서고 평소보다 더 조이는 그런 맛에 허리를 다시 안흔들수가 없게 만듦 ㅎ

안에 싸고 흘러내리는건 야동에서 볼때보다 야릇해보이진 않음..

싸고나서 현자가 돼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ㅎ

왜 노콘으로 하는지 머리론 이해안되지만 좆으론 이해되는 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