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정권만 말하는 게 아님
그 새끼들이 동포 운운하면서 마음대로 혜택 빨아먹고
본국이랑 여기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판 깔아준 게
결국은 정치인 새끼들이다 이 말이지
안그래도 해주는 거 없게 느껴지는 놈들이 짱깨들만 싸고도는데 그게 좋게 보이겠냐?
그러므로 정부는 조선족 탄압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 사회에 만연한 조선족 혐오를 동정으로 바꿀 카드임.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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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aisanterie
어떻게 이런 개소리를 이렇게 당당하게 싸재끼냐?
아졸려
밑에 두 줄은 농담으로 받으셔
그냥 뻘소리니까
LaPlaisanterie
흠 그래 윗부분은 확실히 어느정도 공감되는 감이 있음.
고려인 다큐서도 3세대 고려인이 자기 성인되면 한국서 학교 못다닌다는 거보고 웃겼던 적이 있어서
짝사랑
외국인 지문 날인 폐지는 희대의 코미디였지. 자국민들 지문도 다 채취 해가는 나라가 말야 ㅋㅋㅋ
김욕정
애초에 자국민 지문채취 하는 것도 이상하긴함
신남 산
차별주의자가 또..
아졸려
난 어느 정도 차별이 있기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
그게 "더~러운 조선족 새끼들이 어디 감히 한국인 버스에 타느냐! 걸어가거라 네이노옴!!!!" 이런 류의 차별 말고
자국민에 대한 혜택이 많아야 한다는거지. 조선족들 건 아예 없애고.
루돌프사슴코
조선족이 특혜를 누리는건 다른 외국인노동자들에 비교하면 그렇다는것이지 한국인에 비하면 특혜랄것도 없음. 그럼 그 '특혜'가 왜 주어졌느냐. 한국 정부가 조선족에게 지배당해서? 옛 동포였던 자들에 대한 책임감? 응 다 아니야 그런거 쥐뿔도없어. 그냥 언어와 문화에 공통분모가 있어서 일시켜먹기 좋아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