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훈련의 중요성 강조
메이저리그의 수준 파악
선수를 혹사시키지않는 코칭스테프
의외로 야잘알에다가 정석이라서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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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는 쓸수록 강해지고 불편한 몸은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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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치대장모 접신무당
노리타 노리타 신나는 노래
dooooom
그래! 아쉽지만 그렇게 하자고
아재아재열매
쪼끔 공감 되는게
왜케 한국 스포츠선수들은 웨이트트레이닝을 안함?
예전에 해외파 축구선수가 그러던데
한국에서는 키 안큰다고 어릴떄 웨이트 안하는데
외국애들은 13,4살부터 웨이트 시작하고 열심히해서 놀랐다고
아이엠 요구르트
키안큰단거 반은 구라임.. 어릴때 웨이트 조금은 해줘야 호르몬 많이나와서 더 잘큼
내바지속커져버린흑염룡
약간은 상관 없지만 한국식 훈련 보면 있던 관절도 다 갈려나감. 그 때는 갑자기 용어가 기억 안 나는데, 속근육이랑 코어를 길러주고 스트레칭 위주로 하는게 나음.
굵은악마
한국 선수들도 당연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근데 이건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과도 관련이 있음.
스피드가 강점인 선수가 웨이트를 통해 증량될 경우 스피드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거라서.
그래서 예전 NBA의 마이클 조던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근육증가가 스피드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웨이트를 기피했음.
그러다 팀 그로버라는 트레이너가 근육 증량을 하더라도 파워 증가와 스피드 유지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다고 설득해서 웨이트를 시작했고 뭐 결과적으로는 농구의 신이 탄생했지. 파워를 얻고 포워드 급의 포스트플레이가 가능해져서
ᅚᅚ
강건마는 대체 뭐하는 녀석이죠
오징어따콩
김성모 유니버스의 주인공 고딩이었다가 야구선수였다가 복싱선수였다가 깡패였다가 이병헌같은 배우임
흐응
이병헌 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이키
이런건 저작권 안걸림?
머법관봇
김성모 저런거로는 관대함.
기아짱짱맨
그래서 마지막에 전국구 칼잡이 싸움되? 아님 전국구 빠따 싸움이됨?
내바지속커져버린흑염룡
사실 분필 이론이랑 쓸 수록 더 강해진다는 이론 두개가 있는데. 어깨는 사실상 소모품이 맞음. 복근 같은 경우는 맷집 단련 운동하지만 대가리는 맷집 훈련한다고 후리지 않잖아. 펀치드렁크 올까봐. 분필이론은 맷집 기른다고 대가리 오함마로 까는거랑 같음
머법관봇
원래 몸은 다 소모품임. 근육이야 파열되면 재생되면서 더 강해지지만 관절은 얘기가 다르지.
내바지속커져버린흑염룡
ㅇㅇㅇㅇ. 재생이 되는 영역과 아닌 영역이 있다는거지. 토미존 수술 후 더 구속 빨라지는 케이스가 있는거만 보아도. 근데 관절을 단련한다는건 불알 강도를 높히려고 호두까기를 한다는 거랑 같음
맛있는유뷰남
관절은 소모품임
쓰면 쓸수록 닳는거지
운동 선수중 관절통 없는사람 찾는게 더 힘듬
취미로 운동해도 관절 염증 발생하는데
그게 업인 사람들은 사후 관리 잘해줘도 관절통은 따라다닌다
닭백숙도살자
이름이 도대체 왜 강건마야..
개초딩
웨이트하면 속도 줄어드는 헛소리 믿는애들이 있는데
힘 = 속도 임 근육발달할수록 니 운동능력도 발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