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빠따 아닌가여

근데왜 씨발 나우시카는 안봤어!!!!!

제가 병신새끼입니다 ㅠㅜ

사죄의 의미로 만화도 사서 봐라

가장 최근에 나온게 가구야 공주 이야기

조만간 또 미야자키 옹 갈궈서 하나 더 나올거임

포뇨 이후로 흠..

마루 밑 아루에티

코쿠리코 언덕에서

추억의마니랑

바람이분다

가구야공주이야기

이정도??

저 중에선 마루밑 아리에티가 제일 낫네

포뇨를 시작으로 다 별루...

뭐봄?

센과치히로 하울 라퓨타 바다가들린다

원령공주 꼭 봐라

붉은돼지도 좋다는데

개망함?

개망이라기보다

애초이 다른 지브리 작품이랑 다른거라고 생각하면됨

지브리적인 요소 하나도 없고

그냥 ㄹㅇ 일본 전래 가구야공주 이야기 일본화풍으로 그러놓은거임

내용도 그냥 그 가구야공주 이야기 그대로임. 똥작이라고 비난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지브리 작품이라고 생각 안하는게 맞음

ㅇㅎ 별 감동도 없고 그런거구나

ㄱㅅㄱㅅ

마루 밑 아리에티 레알 잘 뽑은듯

지브리 내한 전시회 모두 가본 보람이 있었다

그거 예전에 가려다가 생각보다 공간 작다고하길래 안갔었는데

가보면 달랐나보네

한시간에서 두시간 봤던가? 생각보다 좁진 않더라고.

긍데 난 레이아웃 전 할 때처럼 그런걸 기대했는데 알고보니까 편집팀 업무 전시하던 곳이었음.

토렌트가 있으려나

참고로 지브리 껀 맞는데 하야오ㅗ가 연출한건 아님. 아들이 감독한건데 범작을 만들어서 아버지랑 원작자를 쌍으로 열받게 했다더라 ㅎ

명성은 이미 익히 알고 있는데 서사가 그렇게 개똥망인가?

난 어스시의 마법사 원작팬이어서 더 안좋게 봤음 ㅋ 원작의 메시지가 안산건 둘째치고 일단 전개들이 마구잡이로 건너뛰는 느낌이었음 ㅋ 뭐랄까 사건이 전개되기 위해서 어느선까지 설득과 납득을 시켜줘야 되는데 그딴것 없이 바로 다음 전개로 넘어간다는 그런느낌? ㅎ

걸러야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