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친규들 만나고 성성 다녀왔다 기대가 컷었나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처음먹을때 만큼 임팩트는 없더라. 워낙 친숙한 음식이고 우리엄마 주종목이라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그랬었다.

그냥 요식업계 다 접수했음 좋겠다

동네에 서너가지만 있어도 푸드코트 수준이라

메뉴고민도 필요없고 급식 학식들도 좋고 해피엔딩

백종원식당이 많아져야 그 미만가는 좆망음식점 싹망하고 맛집만 남음

저걸 대기업의 횡포라고 욕하는 새끼들은 일년 365일 1100끼니를 전부 기사식당으로 끌고가야됨

솔직히 카레, 돈까스, 설렁탕은 차별화 시키기 힘든 메뉴들이니까 리춘, 성성, 롤링 기대해봅니다

노원에 백종원 차돌박이집 가본 넘 있냐

너무 맛없던데;;; 충격이었다

새마을 식당 이던가 울산 삼산점 거긴 그냥 개인적으론 평범하더라

중국집은 이미 하고있잖아 요리 전문인가

카레 말곤 그닥 땡기는게 없네

가격이넘 딱맞는거같다 저정도면 먹을만하겠다 라는가격

성성식당 닭도리탕 가성비 좋고 밥이랑 잘어울린다 원키친 카레도 적당한가걱에 맛도 뒤지지 않고 양도많아 갠적으로 창렬한 아비꼬 보다 괜찮다고 생각함

원키친 먹을만함. 솔직히 오므라이스에 토핑하나 올린 가성비 존나 쩐다고 생각함

아 파스타 ㅈㄴ 땡김

사업을 몇개나 하는거야 ㄷㄷ

중식 주점은 메뉴가 별론데..

진짜 전부다 가격이 싸네 혹은 적절하네 느낌이드는 가격이다 ㄹㅇ ㅋㅋㅋ

가격 참 괜찮네

백종원이 직접 관리한다면 그래도 죄다 평타이상일텐데.

요리만들고 가게 운영하는 사람은 다다를테니..

리춘식당 어디서 많이 봣나 했더니 건대였었네

돈 쓸어담는 소리가 난다~

제발 많이많이 확장돼서 자영업조무사들 쫄딱 망하게 해주세요

지들이 장사 개떡같이 하면서 맨날 최저임금 타령이야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한번씩 역전우동 가서 돈가스+우동 세트 먹는데 착한 가격에 양도 많고 맛도 있음

지방에 백종원 가게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ㅠ

솔직히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인기인 건

기존 다른 프랜차이즈 들이 진짜 개판이었다는 말임.

기본도 안된 프랜차이츠 드럽게 많음 솔직히 이제 정리가 필요하긴 함.

다 해 쳐 먹어라 시이팔

맛서인이 존나게 싫고

기본도 안됀 식당 밟는거 꼬셔하는거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게 정상임?

너무 백종원에 경도된 거 아님?

무슨 몇걸음마다 보이는게 백종원 얼굴인데

막상 맛있지도 않아서 잘 안가게 되는데

2002 월드컵 마냥 뭐 하나 꽂히면

우루루 몰려 다니는게 이 나라 종특이라고 한다면 뭐 할말 없는데

나는 먹자 골목들이 백스타일 가게로 도배되는 꼬라지는 보고 싶지 않다. 외식 안 할 듯.

맛없으면 도태된다 걱정마라

진짜 다 맛보진 못해서 뭐라 말할순없지만 싸긴 진짜 싸다

댓글 다는놈들 보면 맛서인이 왜 저렇게 난리인지 알것같기도하다.

저런거 욕하는 새끼들 우리집 앞에 자취하게 해서 1년 365일 두가지 음식만 번갈아먹게 해야됨

끼양앙ㅇㅇ엉아아 중식주점 개좋아

진짜 원하던거 나왔다... 밤늦게까지 중식에 술먹을수있고

엿같은 16,000원에 쥐똥만한 탕수육시켜서 깨작거릴일도 없고

울 동네쪽으로는 테스트 안하나 진짜 자주 갈텐데

앞으로불황이라 더잘되긴하겠지만 그지같다진짜

난 백종원식당은 새마을 빼면 다 맛이 별로던데

잘한다~~~~ 하는김에 치킨이랑 피자도 한번 시작해보세~~~